인천 칼부림 사건 도망친 경찰 근황

인천 칼부림 사건 도망친 경찰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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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1년 11월 인천 남동구의 한 빌라
(2)[자막뉴스] “칼부림 났는데..반대로 뛰어가?” 해임 경찰들 ‘직무유기’도 징역형 (2023.09.21/MBC뉴
(3)3층에서 흉기 난동이 벌어지자,
(4)밖에서 얘기를 나누던 박모 경위와 피해자의 남편이
(5)비명소리를 듣고 계단을 올라갑니다.
(6)1층으로 내려오다 만난 김모 순경은
(7)칼부림이 벌어졌다고 설명합니다.
(8)정작 경찰관들은 반대 방향으로 내려갔습니다.
(9)난동 현장엔 범인과 피해자들만 남았고,
(10)수십 초 뒤에야 테이저건과 삼단봉을 꺼내 듭니다.
(11)하지만 그사이 닫혀버린 빌라 공동현관.
(12)3분이 지난 뒤였습니다.
(13)그 사이 피해자는 흉기에 목을 찔려 의식을 잃었고,
(14)경찰관들은 남편이 기절시킨 범인을 데리고 나왔습니다.
(15)지금도 반신불수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고,
(16)당시 딸도 오른쪽 뺨을 크게 다쳤습니다.
(17)FE괴— 특특특—- 폐택배의 패배
(18)—-
(19)오늘 법원은 이 사건으로 해임된 두 전직 경찰관들에게
(20)소 인천지방법원
(21)직무유기 혐의로 모두 징역형을 선고했습니다.
(22)3F 법정
(23)박 경위와 김 순경에게 각각 징역 1년에
(24)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25)인천지법 형사7단독 이주영 판사
(26)“경찰국로서 민 생범죄 진 압 의 있무가범죄 현장 이 탈 해 직 무보호명·신체었 는데도유 기”

징역에 집행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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