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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 팔았던 (전)100만 유튜버 근황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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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독] ‘구독자 상대 100억 사기’ 유튜버 유정호, 징역 2년 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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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2년 2월 11일 1심 형 재판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9월 16일 징역 5년이 확정되었다고 알려졌다.
(2)2023년 4월 6일, 1심 민사 재판에서 원고 A씨가 유정호에게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유정호가 A씨에게 15억 6000만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
(3)또한 베리스토어에서 인수한 유튜브 계정이 정지되고, 전대표가 인수했던 로션 회사 또한 운영이 어렵게 되면서 해당 기업과 전 대표가 떠안게된 피해또한 클 것으로 보인다.
(4)2023년 8월 28일, 피해자 8명에게 자신이 운영하는 화장품 회사 사업자금 명목으로 113억 6200여만 원을 편취한 혐의로 별개로 열린 재판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그나마 대부분의 금액을 변제해서 실질적 피해액은 8억에 그쳤고, 또한 이미 다른 혐의로 5년형을 선고받은 것이 참작되었다고 한다. # 만약 이 판결이 그대로 확정된다면, 총 7년 6개월의 복역을 하게 된다.

웃머에서 봉사하고 진짜 좋은사람으로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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