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외국인 노동자들이 월급도 안 받고 도망치는 이유 jpg

농촌 외국인 노동자들이 월급도 안 받고 도망치는 이유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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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원종석/전북 완주 농장주
(2)”(5명이 받아 가야 할 월급이) 1천만 원이 넘어요.
(3)그런데 (월급날까지) 3일 남겨놓고
(4)돈도 안 받고 그냥 나갔다는 거죠.”
(5)공포 완주군 외국인계절근로자 농가배정 및 교육
(6)제대 완구
(7)지난 5월 28명 입국
(8)4 이탈율 60.71%
(9)고창에선 네팔인 계절근로자 250여 명 중
(10)150명 넘게 달아났습니다.
(11)모든 것에 감사
(12)아시다시피 우리 상황 좋지 않아
(13)특히 ‘급여’가 가족들의 미래를 위해
(14)이 일을 하게 된 이유.
(15)편지를 남겼습니다.
(16)이들의 한 달 월급은 국내 최저임금인 190여만 원 정도.
(17)하지만 실제 손에 쥔 돈은 70~80만 원에 불과했습니다.
(18)완주지역 농장주
(19)”매번 월급 줄 때마다 불만이었고,
(20)’언젠가 가겠구나’ 그게 다 보이더라고요.”계절근로자들이
(21)배경엔 브로커들이 있었습니다.
(22)해외에선 계절근로자들을 모집하고,
(23)국내에선 인력관리까지 도맡고 있습니다.
(24)자막뉴스 근로조건
(25)224시간 근로기준)달
(26)※ 연장 근무수당간 : 8 시간/1은통상임금의100분의50 이상가산급
(27)일나. 근무시
(28)※ 근로자와 고용주가 합의하여 연장근무 가능
(29)다. 휴식시간
(30)- 1일 8시간 이상 근무하는 경우 점심시간을 포함하여 1시간 이상을
(31)부여시간- 매월 30일휴식
(32)근무마다최2소이상 휴일 보장(당사간일간 합의로별도
(33)수당을 지급하고 근무할 수 있으며, 휴일을 비가 오는 날로 대체 가능)
(34)라. 근로기간 : 5개월
(35)마 숙식조건근로자에게 숙박시설과 시사 제고
(36)취재진이 만난 한 브로커는
(37)무수당은통상임금의 100분의 50 이상 가산 지급※ 연근장
(38)자막뉴스 | 근무시간 8시간/1일
(39)근고용주가 합의하여 연장근무 가능로자와※
(40)시간부여
(41)- 매월 30일 근무마다 최소 2일 이상 휴일 보장(당사간 간 합의로 별도
(42)근무할 수 있으 휴며,라. 근로기간 5개월수당을지급하고을비오는 날로가대체가능)
(43)마. 숙식조건: 근로자숙박시설과 식사 제공에게
(44)※ 근로자의 숙식비용으로 월 통상임금의 20%를 급여에서 공제할 수 있음
(45)바. 산재보험 : 고용주가 가입하고 비용 부담
(46)사,안전보고용주호자어보/자치 자기는
(47)계절근로자들의 월급에서 숙식비를 뗀
(48)약 160만 원 가운데
(49)| 자료화면
(50)절반가량을 수수료로 가져간다고 인정했습니다.
(51)황토집 짓기
(52)계절근로 브로커
(53)”저희가 통장 관리를 하자고 했어요. 왜 그러냐.
(54)황토집짓기
(55)외국인등록증, 여권까지 다 줬는데 통장까지 주면
(56)월급 들어오면 다 갖고 도망갈 거 아닙니까?”
(57)브로커가 절반을 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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