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 130kg 대 남자들의 시비 붙은 썰…JPG

체중 130kg 대 남자들의 시비 붙은 썰...JPG

이미지 텍스트 확인

(1)천하제일장사 <5판3선승제> 농구 팀 0 : 0 격투 팀
(2)빅매치 성사! 박광재 VS 정다운

체중 130kg 대 남자들의 시비 붙은 썰...JPG

이미지 텍스트 확인

(1)농구 선수 :
(2)윗의 대반란(?)
(3)자신과 최단신의 대결 □ 이미지 더보기
(4)박광재는 전 농구 선수이자 배우이다. 위키백과
(5)출생: 1980년 9월 10일 (42세), 대한민국

체중 130kg 대 남자들의 시비 붙은 썰...JPG

이미지 텍스트 확인

(1)조진형 (Cho Jin-hyung)
(2)1982년 (41세)
(3)경상남도 김해시
(4)배우자 김새롬, 아들 조도현

체중 130kg 대 남자들의 시비 붙은 썰...JPG

이미지 텍스트 확인

체중 130kg 대 남자들의 시비 붙은 썰...JPG

이미지 텍스트 확인

(1)조폭문신충?
(2)와그라십니까..
(3)다들 귀엽다고 하는데
(4)피지컬:100

체중 130kg 대 남자들의 시비 붙은 썰...JPG

이미지 텍스트 확인

(1)근데 형님 술 먹고
(2)누가 시비 거는 사람은 없습니까 형님한테
(3)술취하면 사람들이 더 용감해지잖아!
(4)그러니까 더 막 시비 거는 사람들이 있어
(5)저는 단 한번도 없어요
(6)너한테는 안그렇거 같은데?
(7)(둘 다 맨정신에 시비 걸기 힘든 비주얼..)
(8)술이 약하게 취한 사람들은 시비 잘 안 걸어
(9)진짜 완전 너무 취해가지고
(10)인사불성 된 사람들은 시비 걸어
(11)객기로 덤비는 사람들이 은근히 많이 있었지 어렸을 때
(12)어떤 남자애가 손잡고 지나가는데
(13)갑자기 당한 어깨빵?
(14)어깨빵 치고 오히려 지가 밀림
(15)여자가 옆에 있으니까 자존심이 상했는지
(16)#눈 똑바로 안떠?!
(17)내가 그래서
(18)그때는 어렸을 때니까
(19)멱살을 잡고서
(20)사람 반가면서 까불어라….
(21)그대로 도망 엔딩 ㅋㅋㅋ
(22)아무튼 뭐 그런 게 너무 많았던 거 같아
(23)크다고 시비를 안 걸지 않더라고요…
(24)저는 진짜 몸이 커지고 나서는
(25)한 번도 (저한테 시비를 건 적이 없어요
(26)어렸을 때 맞고 다니고 약해가지고
(27)제가 어릴적에 너무 작아서
(28)친구들이 보호해 줬어요
(29)(도저히 상상이 가지 않는 과거의 조진형..)
(30)근데 이제 겉모습만 보고
(31)판단하는 경우들이 되게 많아
(32)옛날에 예를 들어서
(33)미니 쿠퍼를 타는 광재언니..?
(34)그때 사람들이 그렇게 땅땅지컬어
(35)’나도 어렸을 때니까
(36)(계속 위협하며 따라오던 어떤 운전자)
(37)세우고 내렸더니
(38)핸들을 이렇게 돌리고 있더라
(39)(도망만이 살 길…)
(40)분노조절 잘해가 되는 기적
(41)저도 형님하고 똑같은 그런 게 있는데
(42)아반떼MD 빨간 거를 타고 있었어요
(43)친구 아버님 차인데 매입을 해서 가는데
(44)들어가도 되는 길인데
(45)신호가 파란불이 됐어요

체중 130kg 대 남자들의 시비 붙은 썰...JPG

이미지 텍스트 확인

(1)(앞차가 안 가길래 그냥 먼저 들어간 상황)
(2)그런데 빵~하는 게 아니라
(3)그냥 빵 누르고 계속 있어요
(4)크락션 누른 채로 계속 따라붙은 운전자…
(5)옆 차선까지 따라붙은 자동차
(6)창문 내리고
(7)’내를 보고 이렇게 할려고 하는데
(8)누구든 착해질 수 밖에 없는 비주얼…
(9)앞에 빨간불이 딱 걸렸어요
(10)너무 열이 받아가지고
(11)내려서 문 뜯어버릴려고
(12)들어가서 차 딱 세웠는데
(13)빨간불인데 냅다 도망
(14)(혹시나 사고 날까 봐 그냥 보내준…)
(15)차가 작다고 무시하는 경우들…

체중 130kg 대 남자들의 시비 붙은 썰...JPG

이미지 텍스트 확인

(1)어떤 애가
(2)내가 조금 끼어들었는데 얘가
(3)(법규 선물을 주고 도망가버린…)
(4)너 잘 걸렸다 하고 내가 따라간 거지
(5)튜닝까지 강화미니
(6)퇴로까지 완벽히 막아버린 광재언니
(7)이미 얘는 어디 도망도 못 가고
(8)그래서 내가 창문을 두들기면서
(9)너 아까 어떻게 했나?
(10)얘는 이제 당황해 가지고
(11)팔베보나.
(12)어떻게 했는지 알아 나한테?
(13)저쪽으로 가시라는 얘기였습니다…
(14)내가 속으로 웃긴데 웃을 수가 없고
(15)박웃음 줬으니 선처하기로 결정

158CM 130KG 돼지는 맨날 무시당해서 그저 부럽네 ㅠ

이 게시물에 대해 평가 해주세요!

결과 0 참여자 0

Your page rank: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