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후기 의학 기술.

조선 후기 의학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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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땅 바닥에 사람을 그린 다음 그 복부에 칼을 꽂아두어 말라리아를 퇴치했다
(2)전라남도 에서는 말라리아 퇴치 방법으로 자기의 아버지 이름을 발바닥에 쓴다환자가 남자인 경우 왼쪽 발바닥에 여자인 경우 오른쪽 발바닥에 쓴다사진에는 박대용 이라고 쓰여있다.
(3)장티브스를 예방하기 위해 소머리와 마늘을 문 앞에 둔다경기도 풍습
(4)눈병치료는 그림을 그린다음 눈병이 있는 눈에다 못을 박아 눈에 들어간 악귀를 뽑아낸다
(5)볏집으로 만든 허수아비를 맥문을 짊어진 강이나 길바닥에 버리면 각종 병이 낫는다고 믿었다
(6)고추를 처마 밑에 걸어두면 콜레라를 퇴치 할수있다고 믿었다
(7)맥주황달치료병으로
(8)환자가 있는 방 앞에 맥주병을 걸어두면 황달이 낫는다고 믿었다
(9)밥상위에젖가락으로십자가로 올려놓고 물을 붓는다
(10)그리고이물을 마시면 설사병이낫는다고믿었다
(11)경상북도 풍습
(12)환자의 옷이나 모자를 나무가지에 걸어두면 홍역이 낫는다고 믿었다

약이 없어 저렇게라도 한 것도 있지만

애초 저런 사진들은 서양인이나 일본인들이

조선인들은 미개하다. 이런 것을 보이기

위해

저런 사진들만 골라 찍기도 한 것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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