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직원 집에서 나온것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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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직원 집에서 나온것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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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번에 세기 힘들 정도로 많은 명품 액세서리와 신발들까지.
(2)가방과 함께 5만원권 현금 돈다발이 놓여있습니다.
(3)BNK경남은행 투자금융부장 이모 씨의 오피스텔에서
(4)BNM 경남은행
(5)검찰이 압수한 것입니다.
(6)서울중앙지검 범죄수익환수부는 1천억 대
(7)서울중앙지방검찰서울고등검찰청
(8)회삿돈 횡령 혐의로 이 씨를 구속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9)검찰에 따르면 이 씨는 지난 2016년 8월부터 2021년 10월까지
(10)경남은행이 보관 중이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사업 시행사 3곳의
(11)BNK경남은행
(12)대출 원리금 상환자금 699억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13)이 씨는 이 과정에서 시행사 명의의 출금전표를 11번에 걸쳐 위조했고,
(14)이렇게 횡령한 돈을 가족이나 페이퍼컴퍼니
(15)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사업시행사 2곳이 추가로 대출을 요청한 것처럼
(16)명의 계좌로 옮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17)서류를 위조해 688억 원을 대출받아 횡령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18)검찰은 이 씨가 자신의 범죄에 대한 수사가 시작되자 횡령한 돈
(19)총 147억원 상당의 금품을 차명 오피스텔 3곳에 보관해왔다고 밝혔습니다.
(20)일부를 빼내 1kg짜리 골드바 101개와 현금 45억 원, 미화 5만 달러 등
(21)이 씨는 이 물건들을 집안 곳곳에 숨겨놨는데,
(22)심지어 반찬통에서도 압수품이 발견됐습니다.
(23)이 씨에게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과 사문서위조,
(24)이 씨가장기간에걸범행을친
(25)은폐하고자 나중에 횡령한 돈을
(26)앞서하는데쓰는 소위 ‘돌려막기’ 수법을횡령한돈을변제
(27)쓴 것으로 확인됐다”
(28)BNK경남
(29)위조사문서행사,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혐의 등이 적용됐습니다.
(30)”경남은행은 실제 피해500억여 원모를상당 으로 추
(31)규
(32)있다”산하고
(33)검찰은 이 씨와 함께 범행을 모의한 혐의로 한국투자증권 직원인
(34)서울문장작책과짬뽕
(35)황모씨도 구속해 이들을 상대로 추가 범행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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