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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머니투데이
(2)MT 머니투데이
(3)한달만에 암 사라져, 주변 장기 피
(4)해 ‘0’…3000억 들인 ‘꿈의 치료기’성공
(5)입력 2023.09.19. 오전 9:27 수정 2023.09.19. 오전 11:27기사원문
(6)정심교 기자
(7)연세암병원, 전립선암 2기 환자에게 12회 시행
(8)PSA 수치 줄고, MRI 상으로도 암 조직 안 보여
(9)2022년 12월2023년 7월
(10)지난 4~5월 국내에서 처음으로 중입자치료를 받은 최모 씨의 MRI 촬영 비교 사진. 기존에 발견됐던 암 조직(왼쪽 사진표시)이 치료 후(오른쪽 사진 표시)에는 발견되지 않았 下사진=연세암병원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940006?ntype=RAN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