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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자막뉴스
(2)경희대 철학과 최 모 교수는 올해 1학기 전공 필수인’서양철학의 기초 강의에서
(1)일본군을 따라가 자발적으로 매춘을 한 사람들이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위안부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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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안부 피해자들이 거짓 증언을 한다는 뜻이냐는 학생의 질문엔,거짓이라고 잘라 답합니다.
(1)자막뉴스 SOCIAL)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최 모 씨 / 경희대 철학과 교수 (지난 3월)
(3)거짓이에요. 그 사람들 말 하나도 안 맞아요.
(4)자발적으로 간 사람들이에요.
(1)일본이 아니었다면 우리 민족은 고종 시대부터 신음하며 살았을 거라며,식민지 근대화론도 거론합니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1)자막뉴스 SOCIAL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최 모 씨 / 경희대 철학과 교수 (지난 3월)
(3)일본이 들어오기 전에 우리나라에서는 근대화라는,근대화 뭔지 개념도 말도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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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최 모 씨 / 경희대 철학과 교수 (지난 3월)
(3)근대화라는 말도 없었어요.
(4)일본 사람들이 전해줘서 우리가 배운 거예요.
(1)최 교수는 지난해 수업에서도 비슷한 취지의 언급을 한 사실이 YTN보도를 통해 알려지며 문과대 차원의 주의 조치를 받기도 했습니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1)또, 당시엔 자신의 말을 철회하겠다고 했는데,1년도 안 돼 또 역사 왜곡 발언을 한 겁니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1)인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문과대학 이미지 텍스트 확인
(2)과 백종수 교수(인지과학)임용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3)YTN 취재진이 연락하자 최 교수는 처음엔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며 부인했습니다.
(1)자막뉴스 SOCIALS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최 모 씨 / 경희대 철학과 교수
(3)아니에요, 그거 다 내가 한 말 아니에요.그거 내가 한 말 아니에요.
(1)“(논란이 된 내용)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참과 거짓 개념 강의 때
(3)참의 사례로 설명한 것”
(4)최 모 교수
(5)그러나 녹취록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자, 참과 거짓 개념을 가르치는과정에서 참의 사례로 든 거라고 말을 바꿨습니다.
(1)“기사화를 막기 위해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철회한다고 밝혔던 것…
(3)틀린 주장 아니야”
(4)최 모 교수
(5)그러면서, 지난해 YTN에 발언을 취소하겠다고 한 건, 자신이 틀렸다고판단해서가 아니라 기사화를 막기 위해서였다고 설명했습니다.
(1)철학과 재학생들과 졸업생들은 최 교수가 기초 상식을 부정하는망언을 일삼는다며 강하게 반발합니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1)경희대 측은 최 교수에 대해 학교 차원의 조치가 가능한지법률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1)지난해 발언 취소한건 기사화 막기 위해 철회한다고 밝힌 것… 이미지 텍스트 확인
(2)교수라는 사람이 저런 말을 저렇게 당당히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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