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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손님에게 표백제 먹인 일본음식점 추가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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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독 한국인 손님에 ‘세제 섞인 물’ 제공
(2)세제 든 물
(3)이곳에 컵이나
(4)또 불거진 ‘혐한’ 논란
(5)'(남편이) 여기서 (세제 탄) 물 따라온 거 맞지?’ 그랬더니(여종업원이) ‘맞다’고 그렇게 얘기했대요.
(6)단독 또 불거진 ‘혐한’ 논란
(7)여기가 고급 레스토랑이에요. 의자를 다 빼주거든요.그런데 저는 안 빼주더라고요.
(8)저는 생김새도 그렇고, 말하는 억양을 보면
(9)제가 한국인인 걸 알았을 겁니다.
(10)피해자는 한일 부부. 부인쪽이 한국인이라고.
(11)(수정, 이거 확실치 않음, 그냥 한국인 관광객 부부일 가능성
(12)도 있음.)
(13)사건 발생일자는 8월 31일
(14)점포는 긴자 미츠코시 백화점내에 위치한 텐이치.
(15)백화점에서 쇼핑을 한 부부가 도착해서 주문하기 전에 물을가져달라고 함.
(16)경영 컨설턴트인 남성이 부인을 데리고 점포에 들어가서, 부인이 얼음 없는 물을 주문하자, 여성점원이 표백제가 들어간물을 제공함.
(17)물을 마신 부인이 이상함을 느끼고, 카운터에 있는 요리인(남성 점장)에게 ‘이거 이상합니다!’ 라고 외쳤는데 아무런 반응도 하지 않았고.
(18)돌아보자, 물을 가져다줬던 여성점원이 있어서, 그 여성점원에게 다시 ‘이상하다’라고 했지만, 여성 점원은 반응하지 않았음.
(19)그리고 컵의 물 냄새를 맡아보자, 확실히 자극적인 냄새가 나서, 그걸 전달하자, 여성점원이 말없이 그 컵을 가지고 주방으로 사라짐.
(20)목의 고통이 심해진 부인이 손가락으로 목을 찔러서 구토하려고 하자, 다른 여성점원이 ‘여기서는 민폐니 화장실에서 하라’고 함.
(21)부인이 목을 부여잡고 바닥에 쓰러져서 고통스러워하는 상황에서 경찰신고를 했고,
(22)이 상황이 되자, 처음으로 점장이 사태를 인식하고, 물을 컵에따라서, 목을 가라앉히도록 하려 함.
(23)남펀이 ‘이 물(표백제가 들어간 물)은 어디에서 따른 것이냐?’라고 묻자,’테이블 포트에 있는 물을 따랐다’ 라고 남성점원이 대답.
(24)하지만, 테이블 포트에 있는 물은 얼음이 들어간 찬물이고, 부
(25)인에게 준 물은 상온이었기 때문에 거짓말인걸 알게 됨.
(26)남편이 화를 내면서 주방에 들어가자, 싱크대 옆의 스테인레
(27)스제 피쳐가 있냄새를 확인하자, 강렬하고 자극적인었으며,
(28)냄새가 났음.
(29)여성 점원에게 다시 묻자, 이 피쳐의 물을 따랐다는것을 인정
(30)하였고, 여성점원은 용기를 착각했다고 함.
(31)하지만 물이 들어가물통은 세제가 들어간 물통과 생김있는
(32)새가 달랐재질도고,다르기 때문에, 남편은 착각이 아니라 고
(33)의라고 판단.
(34)경찰 신고를 통해 경관과 구급차가 도착해서 병원행. 병원에
(35)서 표백제로 인한급성 중독임이 판명나고, 긴급치료 후에 입
(36)원하며칠후 퇴원.여
(37)다음날에 남편이 그 가게를 갔더니 영업을 하고 있었음. 경찰
(38)이 ‘영업에 지장은 없다’ 라고 말했다고.
(39)그리고 이 사보건소에 보고된건 9월 3일. 일단 보건소에건이
(40)서9월 8일는부터4일간영업정지 먹였고 지금은 영업 하고
(41)이 사건이 야후 뉴스에서 며칠전 화제가 되었고, 한국에서도
(42)이슈가 되면서 일본가게 욕을 하고 있음.인들이
(43)(참고로야후 뉴스쪽에서는피해자를 ‘외국인 부인’ 이라고
(44)기사나왔는데 ‘에한국인’이나오지 않음.)라고는
(45)남편은 경찰에 이 점포업무상 중과실로 인한 피해신고를를
(46)이 와중에 일본쪽 일부 반응은.
(47)도쿄도에 음식점과 편의점알바는죄중국인이라며 이런다
(48)저런 자료 제시하면서
(49)사고친 여성 점원도 중국인일 거라며 뇌내망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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