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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을 못 믿었던 중국 해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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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주 시드니항에 중국 군함 3척과 700여명의 병력이 입항함
(2)그런데 며칠전 양국의 군함이 남중국해에서 대치하는 일도 있었고, 천안문사태 30주년 하루전 이라는 날짜였던만큼
(3)호주 내부에서도 꽤나 시끄러웠는데, 호주 정부는 호주 해군이 중국을 방문한 데 따른 답방이라고 선을 그었음…
(4)여기까지면 아무 일이 없었을텐데, 중국 해군 군함 에서 내린 수병들이 한 행동이 문제가 됨
(5)수병들은 입학하자마자 근처 마트로 달려가 엄청난 양의 아기 분유를 싸그리 쓸어담았다고 함…
(6)이로인해 몇몇 마트에서는 1인당 판매 물량 제한 조치를 시행했고, 다른 호주인들은 엄청나게 큰 불편을 겪었다고함.
(7)이 소식을 들은 호주 네티즌들은 중국 군인들은 분유가 주식인가? 라며 조동하기도 했음.
(8)한편, 올해 초 호주에서는 중국 범죄조직이 분유를 대량으로 훔쳐서 밀반출하게 잡히기도 했는데,
(9)중국분유를 믿지를 못해서라고 범죄이유를 말해서 충격을 줬음.
(10)몇년전 불량 분유 파동아기가 사망하는 사건이 있었는데, 여전히 그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으로함.한다고
(11)중국에공서식적으로유통,판매되는외국브랜드분도믿을수없어서인들이나가게면무사가는게 아기분유라고 함조건

중국 해군도 거르는 중국 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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