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다친 등산객 1시간 업은 계룡산 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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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맨, 알고보니 비번 소방관
(3)입력 2020.12.02. 13:39 수정 2020.12.02. 14:17
(4)순호기 소방교가 지난달 15일 충남 공주시 계룡산에서 부상당한 등산객을업고 내려가는 모습.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1)어.. 6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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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노마드생존전략연구소
(3)<배낭을 이용한 업기법 >
(4)배낭을 이용한 업기법입니다.
(5)배낭의 어깨끈을 최대한 길게 늘여줍니다.
(6)어깨끈이 연결되는 플라스틱 연결버클의 강도가 좀 있어야 합니다.
(7)배낭이 메이드인 차이나라면 연결버클이 부러질 수 있으므로 주의를 요합니다.
(8)배낭을 뒤집습니다.
(9)아래로 내려간 어깨끈사이로 부상자의 다리가 들어갈 것입니다.
(10)부상자의 다리를 집어넣는 모습입니다.
(11)어깨끈의 하단사이로 업는사람의 양팔을 집어넣고 어깨에 걸치도록 합니다.
(12)이때 배낭은, 뒤에서 업히는 부상자에게 자연스럽게 안전밸트로
(13)역활전환됩니다.
(14)업는사람은 뒤에 60~70kg 정도의 배낭을 멘 것과 동일하겠죠.
(15)일어섭니다.
(16)업는사람의 두 손 자유롭죠?
(17)부배낭에 의하여 자연스럽게 업는사람의 등뒤에 밀착이상자는
(18)이제부터, 확대하여 들어가겠습니다.
(19)사진상으로는,부상자가 몸을 뻣뻣하게 펴고 있는데,
(20)실전에선 부몸을 앞으로 숙이게 되므로 업는사람의 등뒤상자가
(21)에자연스럽게밀됩니다.착이
(22)부상자와 업는사람 모두 두 손이 자유롭습니다.
(23)저 상태에업서는부상자의 무릅사이에 등산용 스틱이나사람이
(24)나무 작대기등을끼양손으로 잡게 되면,워서사람 역 시상한결 더는
(25)편안함느낄을으며저렇게 하면 안수 있업는,편집니다. 단, 경사안해
(26)되겠죠^^선로
(27)나무작대기를 끼우고 두 손으로 잡은 모습의 확대사진입니다.
(28)걸어가는 모습을 앞에서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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