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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독]영양실조로 사망 작년 345명…
(2)외환위기후 최다
(3)입력 | 2021-10-07 03:00:00
(4)코로나 여파 소외계층 생존 위협… 무료급식소 문닫고 후원 줄어
(5)올 6월 홀로 숨진 채 발견된 30대 남성의 자취방에 있는 냉장고 내부가 텅 비어있다. 지난해 국내에서 영양실조나 영양결핍으로 숨진 사람은 345명에 달한다.에버그린 제공
(6)냉동실에 얼려둔 ‘봉지밥’을 꺼냈다. 이어 도시락에 남은 밑반찬을 긁어모았다. A 씨(46·충남)는 요즘 이렇게 하루 끼니를 해결한다.
(7)그는 당뇨와 허리 디스크로 거동이 어렵다. 그나마 종교시설의 후원 덕분에 생계를 이어갔다. 그런데 신종
(8)가서 저(–
밥 안남겨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