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길막 시전한 환경운동가 단체와 개빡친 운전자들

도로 길막 시전한 환경운동가 단체와 개빡친 운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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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올해 8월 27일 미국 남부 네바다의 한 도로
(2)환경운동가 단체가 바리케이드를 치고 있다.
(3)무슨 일인지 항의하러 차에서 내린 시민들
(4)에게 환경 보호 전단지를 나눠주고 있다.
(5)그러나 그들의 주장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 듯 하다.
(6)시민들이 욕설을 하며 쫓아내려고 하지만요지부동이다.
(7)시민들이 나서서 강제로 바리케이드를 철거
(8)하려고 하지만 환경단체에게 제지당한다.
(9)화가 난 시민들에게 환경을 보호하자고 연
(10)설하는 환경운동가
(11)하지만 이 사람들 때문에 수 킬로미터의 교
(12)통정체에 갇힌 시민들이 그들의 말을 좋게
(13)받아리 없다.들일
(14)자신도 노동자 계급이라며 생업을 방해하지
(15)말라고설득시민는
(16)안통해서 결국 그냥 오프로드로 지나간다.
(17)환경단체에게 뻐큐를 날리는 여성
(18)사막에 갇힌 시민들의 언성이 높아낮의
(19)지면도서의분위기가 점점 험악해진다.는 직 바접 리케이드 밀어를들 이 몸 으 로 막 아 서
(20)한트럭운전자운 동
(21)버리려다가결국
(22)옆으로돌갔다.
(23)시신고를 받은 경찰들이 기나긴 정민들의
(24)체뚫현장에도착
(25)경찰이 30초 안에 철엄포를 놓는수하라고
(26)당연히 환경단체는 명령에 따르지 않는다.
(27)정말 30지나자 트럭으로 바리케이드초가
(28)를밀어버리경찰.
(29)경찰2대가 추가로 도착해서 환경단체를차
(30)포위한다.
(31)울경찰이 폭력을 휘두른다고 호소하먹이며
(32)는환경단
(33)하지만아무도 그들에게 동조하지 않았고
(34)모체두당했
(35)그렇게 수 킬로미터 길이의 정체가 해소된
(36)미국 인터넷에선 낮 기 온는 네바다 사막에 장시간 머 무교통다며유발한 환경단체를하고 있다.3이가까이 되5도것은 위험
(37)정비난체를
(38)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참교육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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