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정사와 연의간에 인물 평가의 격차가 차이가 난다고 하는 인물.jpg

“조인의 용맹은 ‘맹분’이나 ‘하육’과 필적하며 ‘장료’가 그 다음이다”라고 극찬할 정도로 그의 장수로서의 뛰어난 자질, 지략과 용맹은 삼국 시대의 그 어느 영웅에게도 뒤지지 않는다 하겠다

위나라 조인

삼국지 잘아는 사람들은 그냥 위나라 장수들중에 조인을 원톱으로 쳐준다고 하던데 . 연의와 정사간에 활약상 표현 격차가 차이가 나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