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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살 먹고 좆소에서 울었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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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살 먹고 좆소에서 운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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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회수 3683 | 추천 49 댓글40
(4)겨울에 눈와서 나가서 눈치우라고 해서 개같이 치우고있었음.
(5)내가 가장 짬이 안되기도 해서 납득하고 치우고있었음.
(6)안에서 나보다 짬많은 형, 관리자들이랑 사무 여직원이랑존나 쳐놀고있을건데 흔히 있는일이고 여자들이 나 사람취급안해서 별생각 없었음.
(7)그런데 도미노피자 배달부가 들어옴. 피자 들고 들어가는거 보고
(8)와 ㅅㅂ 고생한다고 사줬구나 얼른 치우고 들어가서 먹어야겟다 하고 본다음에 한 30분?정도 하고 정리하고 들어갔
(9)그런데 피자냄새 존나 나는데 다쳐먹고 치우고있었음.이때 순간 드는생각이
(10)’시발 나 몰래 쳐먹고 끝내려고 한걸수도?’ 라는 생각도 들고 존나 서러움 나는 땀 입김 눈에 젖어서 고생하다왔는데존나 쳐놀던 놈년들끼리만 쳐먹고 끝났다는게
(11)이때 팀장이 존나 당황한게 보였음.
(12)그러고 어어.. 수고했다. (줄거 찾아봄) 콜라 마실래?
(13)이러는데 존나 서러워서 대답안하고 휴게실가서 쳐울었음.
(14)사람들와서 미안하다 하는데 아무 대답안하고 울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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