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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행정직군 1305명, 기술직군 839명 등 선발
(2)최연소 합격자 2005년, 최고령자 1965년생
(3)서울시청 청사 전경. <자료 = 서울시>
서울시
8·9
급 공무원 임용시험 합격자
2144
명이 확정됐다.
시는 6월
10
일 시행한
2023
년 서울시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합격자가
명이며 이 중 9급은
2139
명, 8급(간호직)은 5명이라고
13
일 밝혔다.
직군별로는 행정직군
1305
명, 기술직군
839
명이며, 성별로는 남성이
990
명(
46.2
%), 여성이
1154
53.8
%)이다.
연령별로는
20
대가
1177
54.9
%)으로 가장 많았고
30
706
32.9
%),
40
211
9.8
50
47
2.2
대가 3명(
0.1
%) 순이다.
최연소 합격자는 산림자원 9급에 합격한 남성으로
18
세(
2005
년생)이고, 최고령 합격자 역시 산림자원 9급에 합격한
58
1965
년생)다.
또한, 사회적 약자의 공직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저소득층 수험생에 대하여 일반 응시생과 별도로 구분모집을 실시하였으며, 이번 공개경쟁 시험 합격인원의
6.9
%인
147
명이 합격했다.
한편, 7급 일반행정직 등
264
명을 최종 선발하는 서울시 제2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은 오는
월
28
일로 예정돼 있다. 1만
4062
명이 접수해
53.3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합격자 발표는
12
월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