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에게 가불기를 건 수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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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고드프리 해럴드 하디
(2)그는 덴마크에서 열린 학회에 참석 후 다시 영국으로 돌아가기위해 여객선에 올랐는데
(3)하늘을 보니 폭풍우가 치고 있었다.
(4)이런 불안한 상황에 그는 묘안을 하나 떠올리고 영국에 미리 전보를 보낸다.
(5)나 실은 리만의 가설 증명함 영국가서 발표할 예정임.
(6)이 전보를 받은 영국 학회는 뒤집어졌고 하디가 도착하기만을목 빠지게 기다린다.
(7)그리고 하디가 도착하고 한 말
(8)”그거 구라임”
(9)당연히 어이없어한 학자들은 왜 그랬냐고 물었고
(10)날씨가 너무 험해 배가 침몰할꺼 같은데, 만약 리만의 가설 증명했다 하고 배가 가라앉고 내가 죽으면 리만의 가설 증명했지만죽어버린 비운의 수학자가 되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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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또 신이 있다면 무신론자에 거짓말까지 친 나에게 이런 명예로
(2)운 죽음을 줄리 없으니 배도 안전하고 나도 사니까 일석이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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