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슬링 선출 파이터인 ‘가지무라드’ (파란 옷)
결혼식 피로연에서 한창 술을 마시던 와중
어떤 남자가 여기서 술을 마시면 안된다고 저지 함(종교적인 이유)
이후 술상을 치우는 와중에 그대로 시비가 붙었고 남자한테 다가가서 밀쳤더니
바로 카운터 맞고 넉다운
알고 보니 상대도 한때 복싱으로 선수생활을 했다고 함상대도 선수일거라고는 전혀 예측 못 한듯
레슬링 선출 파이터인 ‘가지무라드’ (파란 옷)
결혼식 피로연에서 한창 술을 마시던 와중
어떤 남자가 여기서 술을 마시면 안된다고 저지 함(종교적인 이유)
이후 술상을 치우는 와중에 그대로 시비가 붙었고 남자한테 다가가서 밀쳤더니
바로 카운터 맞고 넉다운
알고 보니 상대도 한때 복싱으로 선수생활을 했다고 함상대도 선수일거라고는 전혀 예측 못 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