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1)마르셀 클린스앤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위르겐 클린스만 감독.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3)마이클 김(50) 코치가 한국 대표팀을 떠나게 됐다.대한축구협회(KFA)는 31일 “A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예선을 앞두고 대표팀 내 코칭스태프보직 개편을 정리하고 있다”며 “마이클 김 코치는떠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4)캐나다 국적의 김 코치는 파울루 벤투 전 감독 시절부터 한국 대표팀에 있었다. 벤투 감독과 선수단 사이에서 가교 역할을 해내며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 진출에 힘을 보탰다. 이러한 활약을 인정받아마이클 킴 코치는 위르겐 클린스만호와도 동행했다. 하지만 클린스만 감독이 지난 3월 지휘봉을 잡은 이후 6개월 만에 팀을 떠나게 됐다.하지만 이번 대표팀 코치진 개편을 통해 김 코치는팀에서 물러난다. 오는 10월까지는 A대표팀 업무인수인계 등을 도울 예정이지만, 9월 유럽에서 열리는 A매치 일정에는 동행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
벤투호 시절에도 코치였던 마이클 킴 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