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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2년 07월 31일 일요일 15주차 3일
(2)엄마야 ㅎ
(3)쁘억아 아빠는 쁘억이가 세상에나오는거 많이 힘든거봐..
(4)엄마혼자 키우기엔 이세상이 너무 험난해서 엄마가 잘할수있을지두렵고 무서워..
(5)아빠랑 병원을갔었는데 쁘억이는 존재감이뿜뿜한 남자아아였서엄마는 쁘억이가 있어서 참 행복했고 많이기대했고 같이할 미래를그려왔었는데 지금은 어떻게해야될지모르겠어..
(6)엄마가 많이 사랑하는거알지?
(7)아빠가 차라리 병원을 늦게 알아봤으면 좋겠다..
(8)핑계라도 댈수있게말야..
(9)이쁜아들 쁘억아 엄마가 미안해..
(10)세상에 빛을보게해주고싶은데 아직도생각하면 마음이아프고 눈물
(11)이나고 너무생각해서 두통이생겨버렸을정도인데..
(12)왜이렇게 엄마는 가족을 만드는게힘든걸까
(13)엄마의 다음생애에서 꼭와주라 이기적이지만..그땐진짜 많이 행복하
(14)자 진짜미안해..
(15)약속못지키는말해서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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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죄송합니다
(2)cinnamoroll21132분 전
(3)+ 이웃추가
(4)안녕하세요.
(5)유혜디 입니다.
(6)가만히 있던 저를 언급한 상대로 인하여 제 유튜브 댓글에서나 커뮤니티에서 저에게 못할 말들을 담은 욕과 비난을하며 아직까지도 악플이 달리고 있습니다..
(7)상대는 여비제이라는 직업으로서도, 여자로서도 절대 말을 하지 못할 거라 뒤에서 말을하며 저와 대화하려조차 하지 않았고 사과도 제대로 하지 않고 무시하며 끝까지 저를기만하였습니다.
(8)결코 가벼운 주제가 아니기 때문에 글을 쓰기까지 많은 고민과 엄청난 결심이 필요하였지만 마지막까지 추악한 행동을 보임에 회의감이 많이 들어 각오를 하게 되었습니다.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한 마음이 큽니다..
(9)길고 긴 얘기가 될 거 같아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10)사실만을 얘기할 것을 약속드리며 절대로 과장하거나 지어내지 않은 이야기입니다.(당시의 카톡 모두 공개 가능합니다.)
(11)저와 M은 재작년 12월부터 올해 7월 말까지 연인 사이였었습니다.
(12)이 일은 작년 4월경부터 일어난 일입니다.
(13)연인 사이지만 피임을 하지 않고 관계를 맺은 저희의 부주
(14)의한 행동으로부터 시작된 일이었습니다.
(15)어느 날 저에게 말도 하지 않고 질 내 사정을 하였습니다.저는 걱정이 되어 ‘혹시 임신을 하면 어떻게 하냐’라고 진지하게 M에게 물어봤습니다.
(16)M은 저에게 ‘그럴 리가 없지 않냐 한 번에 절대 그럴 수가없다 왜 벌써부터 일어나지도 않은 얘길 하나 그만 말해라’라며 인상을 찌푸리며 짜증을 내었습니다.
(17)M이 경험이 있기도 했고 검색을 해보니 확률이 높지 않다 하여 안일하게 그렇구나 하고 넘어갔습니다..5월쯤 몸 상태가 평소와 다르게 추위를 잘 느끼고 울렁거리는 증상이 심하게 생겨 이상하게 생각이 들어 테스트기를 해보니 2줄이 나왔습니다.
(18)혹시나 싶어 며칠 동안 계속해보았는데 점점 진해져 M에게도 알렸습니다.
(19)갑작스럽게 생긴 일이라 대화를 많이 해봐야 할 거 같아M에게 당장 얼마 뒤에 있는 남녀 비제이 1박2일 여행 일정을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 하였지만 꿋꿋하게 갔습니다.그 일로 인해 크게 다툼을 하였습니다.극 초기부터 몸 상태는 잠이 매우 쏟아져 점점 정상적인 일상생활이 어려운 상태였기 때문에 제 자신의 몸 컨트롤도잘되지 않는 상황이었음을 말을 하였음에도 신경조차 쓰지 않아 주었습니다.
(20)며칠 뒤 산부인과를 방문하여 초음파로 임신확인이 되어임신확인서를 받았습니다.얘기치 않게 생긴 생명이었기 때문에 저희 둘은 많은 대화와 의논이 필요하였지만 M은 항상 회피하기 바빴습니다.일주일 한번 보는 날이나 아들을 저희 집에 데려와서 같이봐줄 때 물어보아도 대답을 하지 않았고 생각을 해보겠다는 핑계로 매번 넘겨왔습니다.임신 얘기를 꺼내는 것 자체를 하기 싫어하였습니다 저 또한 저번 다툼 이후로 언급하기 눈치 보이는 상황이었고요.아들이 있던 M은 입버릇처럼 애 낳은걸 후회한다, 과거로 간다면 애는 절대 낳지 않았을거다, 아들이 인생의 큰오점이다. 아들이 싫다, 도망가고 싶다, 죽고 싶다 등등 부정적인 이야기를 수도 없이 해오며
(21)저에게 압박과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지속적으로 주었습니다.이 무렵부터 저는 쭉 방송을 키지 못하는 상황이었고 조금의 생활비라도 벌기 위해 한 달에 한두 번씩이라도 키려 노력을 하였지만 잠이 쏟아지고 컨디션이 매우 좋지 못하여준비를 하다 잠에 드는 상황이 빈번히 있었습니다..
(22)팬분들께 점점 잊히는 거 같아 자존감도 많이 낮아졌고요
(23)유튜브 또한 방송을 키지 못하다 보니 멈추게 되었습니다.
(24)정소중하게 생각하였던 것들을 다 놓아야 하는 상황이말
(25)되었습니다..
(26)그런 상황에서도 저에겐 뱃속에서 커져가는 생명이 제 마
(27)음속에 크게 자리 잡기 시작하였습니다.
(28)초음파를 통해 커가는 모습이나 심장이 뛰는 모습을 보게
(29)되면 조금이라도 생각을 해주려나 싶어 병원에 같이 가자
(30)고 부탁을하였습니다.
(31)그러병원을나같이 갈 때마다 한숨을 쉬거나 심장이 뛰는
(32)소리를듣고도 태어나면 지옥이라고 도망치고 싶다고 장
(33)난식으로넘기어떻며게할 것인지에 대한 대답을 기어코
(34)하지않았습
(35)’임신 초기성하면 아기가 위험해질 수도 있다 조심관계를
(36)해야 된다’ 제가당부하였는데 되려 더 세게 성관계를 시도
(37)하였습니다.
(38)제가자고있는 중에 강제적으로 시도를 하여서 잠에 깨서
(39)놀라 화를 내거울고불고하였지만 끝까지 그런 행동을나
(40)이어갔습니다.
(41)있고중에 그런 행동을 한 게 정확히 7번은 족히 되는
(42)것같습는
(43)잘못되면 어떻게 하냐 울면서 말을 하였었는데 ‘다시 만들
(44)면 되지’라는 말을내뱉은적도 있었습니다.
(45)그땐그사람저와이같이 있는 상황이 늘어 갑자기 성욕
(46)이많아줄 알았습니다진..
(47)한번은 전화통화를하였때 게임 캐릭터가 귀엽다 하여을
(48)보여했었는데 카톡으로 사진을 보내준 뒤에 몸달라
(49)매가쩐그 캐릭터를다하며보자위를 하고 싶다며 저질며
(50)스러운언행하며임신한 사람에게 그게할말이냐
(51)화를 내니왜 이렇진지하게게받아들이냐며 장난이었다
(52)고 웃어하였려습니다.
(53)임신으로인우울해증상이 생기고 성격도 예민해지고 몸
(54)의 변크게 생기화도시작하였습니다..저의 몸저
(55)M은단한 번도먼상태대하여 괜찮은지 안에
(56)부조차 물어적본없었습니
(57)임신 중입이라너덧이무심하여 속이 안 좋다 피곤하다 힘
(58)들할다때마원래거런당다,좀 심하다, 당신이신이
(59)몸이 약해서 이상한 거다 당신문제다, 약 먹어라, 라고이
(60)하거나 아예 못 들은척신의할 말만하는 것절반 이이
(61)상이었습니다..
(62)모든걸온전혼자서 버히텨내하였습니다. 뱃속 아기가야
(63)걱정이 되매어번눈물로지새왔습니다.
(64)아무에게 말하지 못하는 큰때문에 더욱 힘들었일이었기
(65)습니다
(66)그럼에도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는 아기를 보며 모든 걸 버
(67)텨왔습니다.
(68)M은 제임신한 사람이라는 걸 매번 잊은 듯이 행동을
(69)했습니다
(70)바깥담배를 피울에서피었으며 제 임산가장난 식으로 행동하던 저에 담배땐 저의바로 앞에 아무렇지 않게서거 같다닌
(71)부앞인그건데할 때마
(72)며웃무시하고 심지어 임산부였권한 적도
(73)를권하거나 소고기 집에선 술을
(74)있었습니다
(75)제가 미쳤냐고 하전부인임은신했었담배도 피우
(76)고 술도마셨당었다고듯연한웃으며 얘기이
(77)나날이너답답상황이라한제1주즈음 초음파를 보
(78)여주며 진지하게 너의 의견을 확실하게 대답해달라 물어
(79)보았습니다.
(80)그제야 M은 아이를 지우는 것이 어떻냐고 저에게 말하였
(81)그때쯤 쁘소중한 존재가 되었게망을 하며 왜 이 와서 지제 우자 하 냐저는 이젠 결정 어이 울 거 같다하지만 매번 부정저에억이는때문에 원기
(82)화를 내었습니다..며하였 니다
(83)려
(84)적저 혼자서 결정하는 것도 안된이었고
(85)다 생각하였기 때 문에많은고민 끝에사람의 의견을 존
(86)중해주기로 하였습니다 .대신 네가 원하는 대로 하고 싶
(87)직접 병원을 알아보라다면
(88)고 하였습니다. M도 알았다고 하였습 니그러나 M은 2주가 넘게 본인의 방송이나 게임 집중에만을 하 며 병 알아보원을노력조차 하지 않았습 니다.하루하루 나 날갖추를황이 저는 늦었었고도움을 청께
(89)아기형태이크고 있는 상어가고
(90)생각들어 고민을 거듭하다 아버이
(91)13주가 넘어선 상황 이지우기를 결정하기 윤리엔아기라많이큰상태지금은고
(92)어긋나에좋은 쪽으로 생각니
(93)을 해보고 낳는 쪽으로 하는 것 어떻냐 회유를 해주셨습이
(94)니다.아버지의 설득 후에 같도잘 키이저 또한 처 겪는 몸음 의 변화가 두렵만 그보 아기를 지 킬 수 있그러 나 이때 M은부터
(95)M하였습니다.보기로맘이 있었지운사실에 기뻤습 니 다 .들다고 하거 배가 조금씩나때마다 ‘네 가 낳 기 정로워
(96)무고서
(97)힘
(98)많이 나 시작하니 무섭다오기것이니 버 말을텨라’라는기로 한 것이니 제가 알아서 버티 라는습니다.이혼소송이의마무기에 대해 제 의견 말하는을고 제 가 낳겠다고 했다는 단 자체가 죄를 지은 죄인인 것어느껴럼 졌습니 다..날는 저희 집에 온 M 갑자기 자신은없어계적인 획이 필요할 거 같 다 고 하였 습니 다 얘화장실을 갔던 M이 갑작스럽 엄게 청 나게 큰엉엉 울고불고하여 자려서 다 놀라 왜싶다 하며 울음을 그치지 않았습니다.
(99)한강조하며 지속적으로 제가 낳
(100)식으로 책임넘겼을
(101)리되지않은상황었기문아에
(102)눈치이보이는 입장이었
(103)처
(104)쉬졌구며
(105)체하고기를소리를 내며죽였는데
(106)그러냐
(107)저당황스는절망적이알겠다 하고 ‘그래 병원에 가자’ 하 였습니 다바로 2초도 안되어 눈물을 그러니쳤 습 니다 ..이해가 안 되는 상황이었기 때 문 에 다툼 하다 M은 아을들을 보러 갔고 다음날 저 연녁까지 락 아예이않았었지고 M 마음이 바뀌의어 서 일 된 상황이었나게본인지만하 말라 하며 대화를지로 하려 하지 않 대화고않은지 상황에서 방송을 키고 게 을 하 였 습니다.너무 화가 나서 사람들에게 지금 상황을 알린 하였지다고만 무섭고 용기 부족하여가말을 하지 못하였 습니다이때부터 저 말과 행동이 계속 바뀌는 M 에 대 한 신뢰잃어버려 말하는 것에 대 녹취를 하겠다해게 말하였습니다.이내 이유를 눈치를러웠지만채
(108)었지만
(109)말
(110)되
(111)탓대
(112)가 끝나임
(113)직접 M
(114)화를 내시고 M의 부고모님께 직접 말을 해보겠 연락다고달라처를 하셨지 만 절대 M 부모님의 연락처 주소를 가나주지 않았습니다.르쳐언행대의 이 행동에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받아온 터나였고 혼자서 너무티기 힘든 상황 이 라 자포자기 심정으너의 바람 대 지우길 원한다면로병 16주 때까진 알원을아봐야 한다 당부를 하였 방송을 하는 시지만평균 12간이시간 이상으로 더 늘어났었고, 검색 하면 바로 나오는 병을몇 군 얘기를 하며 어떻냐고 물어보고 다시 본인를할 일만 하였습 니다.결국 답답한 상황에서 3일 정도 빼서 병원 함께을 찾자고병원을 함께 찾을 때였고제가 병원을 못 찾으 어떻면거냐니까 ‘괜찮아 24주까 지울진 수 있 대’라 고 대답하였습 아기가니다. 크면 아픈 것도 다 느낀 그다는데런 말을 아무렇 않게 하는 것이 화가 나서 또지아버지금 방송을 할 때냐지께서도
(115)버
(116)로
(117)데
(118)에
(119)다투었고
(120)요..병원 상담을 받고 수술 날짜를 잡았었 지 초음파로만확인을 할 때 마 어느새다 부 쩍 큰 모습을 보면 눈물이 나고 마아파서 결무이 무너져 포기 못하겠 다 울 말을며할 때마다 한숨을 쉬며 짜증을 내 방송이고 비제이들과나게임 약속과 전 부인에게 서류를 직접 전달 주러 가야 되해는데 시간이 없다고 화를 냈습니다..이랬던 상황이 두어 번 정 도 있었습니다..저는 M을 많이 좋아하고 있었기 하였도 M이고 한 번의실패한 경 있는 것도 알고 아들에 대험이부정적인서도언행을 쭉 온 터라 눈치가 보였 지 만 이 무 태동을 처렵음 느끼던 시기이 하였고도 보내기 싫 마음이 더욱다는
(121)음이심
(122)해
(123)확고해져서 마지막 병원을 방문하였을 때 간호사님께 M에게 설득해달라 부탁을 드리고 저도 절 못 지울 거 같다대고급한 마음에 혼자서 키라도 우 겠 다고 하였습니다.그러고 간호사님께 둘이 다시 얘서 기 해 보겠 하고 M과다병 비상계단에서원얘기를 하였는데 본인은 면접교섭권처럼 하루 이틀만 보고 싶다 하고 절대 키우기 싫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리고 자유로운 게 좋다고 말을 하였고요.아버지께서는 제가 M의 입장이 너무 완고하여 혼자서라했을 때 완강히 반대를 하셨 었 고 아 버 혼자 저지를 힘들게 키우셨다 보육 시설 에 보내 수실 없 아었던픈 경험이 있으셔 저 혼자서는 안된다고 눈물서흘리시며까지 극구 반대하셨었기 때문에 저는 용기 내서 아기를싶은 마음에 제가 M키고아들과 저의 아기까지 신의경 안 쓰이게 다 돌보겠다고 말을 하였습니다.아기아빠의 자리라도 지켜 달라고 사정 하였습니을군대를 가 게 돼 일을서 못 하게 되어도 M의 아들도 그렇고 아기가 얼마 나 이쁘겠냐고 제가 유튜브를 해서라도 키우며 드는 돈도 다 벌 겠 다 고 하 였 고 요.낳고 싶다고 용기 내서 말을 하였습니다.그땐 알겠다 하여서 낳기로 된 걸로 정 줄 알해진 고였지만 방송을 하기 위해 급하게 둘러대고 방송을 하러 갔었던 것이었습 니 다.말이 계속 바뀌었고 그걸로 인해서 다툼이 지속적으로 생
(124)도 키운
(125)밖
(126)기뻐하
(127)겼습
(128)이때쯤 닭갈비 집 에서 같이 밥을 먹었 는 데 반찬 셀프라이’무 같은 건 가져와야 되나 봐’라고 셀프 바 쪽을 보 고 다시그 사람 을 보는 데 한숨을 푹 쉬 면 ‘이렇서 게 답답한데 어떻같이 살 거야’라는짜증라며 을 습니다..살기 싫다는 걸 온몸으로 표현와하여서 17주을몸으로 첫 끼를 먹었는데 너무 비참하고산부였던이 나서 밥 먹지 못하고 혼자 가게를 나왔습도니 다..제가 낳고 싶다고 하였으 니 자기에게 그 이유를 납득시켜야 댄다며 설명을 해달라 하 말도고 안 되는 행동을 하 였습니다. 본인의 자식이라고, 생명이라고 생각조차 안 하던 사
(129)냈
(130)눈물
(131)었습니 다.저는 그렇게 싫으면 처음에 본인에게 당장 영향회피하고 하지 말았고 말을 해줬어야 되는 거 아니 지었냐큰 상태렇게책임인데 지을 않으려는 것이지이무해가 안 간다고 뭐라 하였습니다 .저랑 가치관 안 맞는데 어떻게 같이사냐며 저에게 그냥이낳아서 아 자신한테 보내를라 고 하 였 습니다.상황을 모면하려고 임신기간 방해 안 받 신경 안 쓰고 싶고으니 네가 알아서 낳 보내라는 것이었습니다.아서저에게 아기 보기 싫 돈 주고 맡어서하던 사람이었겼다고기 때문 어이가 없다 생각에이 들었 습니다.20주 낳 쪽으로 저의 주장겠다는이 완강해지니 답장조차하지 않고 그 이후론 일 주일정 연락 두절이 되 었습니다.일부러 받지 않았고요.화도저 혼자 애를 태우며 눈물만 나오는 상황에서 혼자서라도키워보려는 생 미혼모 센터각에검를 보고색해어간린이집도 검색 보며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보려 했습니해이었람
(132)없이
(133)금
(134)24시
(135)다..제 연락을 피하는 것 때 다문에 른 번호로데 받길래 울 얘길 하니 매번 상황을 회면서다 도 하망간다 말을고 바꿔와서 화나서 사람하겠다 한 걸 정신병자 취급을 하며 저에게 헤였습니다..술을 먹은 상태에서 막말을 하였고요 말도 안 되게 행동을
(136)해화를 보았는죽고 싶피하고얘기들에게하어지자고
(137)하였니다..그러더니 다음날 본인 엄의 얘마와신이 번쩍 들었다 잘 180도로못했다며저는 당연히 믿지 못하였고요..니다뒤로 저 집에 와서 계속 우울해하는척하고 하 종일루없이 있으도며칠 동안 저를며난처하 게 하였습니다.아들에게 미안해서 아기를 같이 못 키울 거 같다 하인의습
(138)했 는데 갑자기 정바 행동을 하였뀐
(139)희
(140)본
(141)고요..제가 낳으면 어떻게 되는 거냐 하니 본 인 도망갈 것은이고호빠 같은 밤 일 하겠다 하고 우을리 사이는 애매한 사이가될 것 몇 번이다 말을 하여씩압박을 받았습니다..서그 사람을 많이 좋아하는 상황이 때문에 이 사람이 잘었기못되진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었습 너무 완고한 상태니다..아기와 M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되는 상황인 된것 같너무 힘들어 이 사람 어머니께 직의접적으로라도 얘 기를 해보면 희망이 있으려나 싶어 정말 큰 용기를 내서M 의 어머니와 얘 자리를 만들었습니다..기하는그러나 기대했던 상황과는 다르게 2시간 넘게 대화를 하였는데 예기치 않게 생 아이긴 낳아도 축복받지는못한다, 지금 M의 아들이 불쌍하지도 않냐, 얘는 아직 이혼도 마무리가 안됐다. 아직 지 몸도 제대 로 간 수 못한다, 이런 우리아들을 대체 왜 좋아하는 거냐, 네가 나 딸이었으면 진작의에 병원에 손 붙잡아 끌고 데려갔다 등등 부정적인 얘기만
(142)라
(143)하셨다. .우리 아들이 수술 강 요한 건 잘 못됐 지 만 결자 하는 것이 남라고 일 말씀하셨습니다.처럼제가 M의 아들까지 책 같이 살면서임지고본다고 했 하다였지만 억지 로 시키면 M이 행복할까 이러시고 지 방법킬이 너무 없으니 제가 낳은 다음 반반씩이라도 나눠 보는게 어떻냐 하여도 거절하시 자기네들은고만약 낳는다면양육비만 줄 수 있다 단호하게 같이 키우거나 다른 건 절대 못한다 하셨습니다..수 없이 왔습쩔니다..아무런 희망이 없는 상황이고 절벽 끝에 서있는 상황이었
(144)선택은 너 혼국
(145)계속되는 도망가고 싶다, 밤 일한다 남이 될, 것이다. 란소리를 하는 것 때문에 이러다 저와 아기 너무 불쌍할 거가같아 수백 번 수천 번 두통이 생길 정도로 매 일 울 면 생서각을 거듭하다 22주가 된 때 그 사람이 원하는 데 결정로한 수술 전전날에도 아들을 보기 위해 본가에 간다 하였
(146)지 만저녁에 친구와 술을 먹겠다 하고 고 다 음날 오후까지 바깥에 있다 수술 입원 전날오고엔 저에게 잔다 거짓말 하고을술을 먹으러 나갔었고 여자를 만나 청담으로 갔었다고러나중에서야 들었습니다.어지고17시간이 넘 연락이 안 되었습니게다..저는 바보같이 아들을 보느라 피곤해서 자느라 그렇구나
(147)헤
(148)날
(149)했고요..
(150)분명 제가 입그러면 진짜 사람이 아니라 했었음에도 그렇 하였습니다..게답이 없는 행동을 하는 걸 보며 마음을 굳히게 되었습니
(151)중절수술 후에 며도 칠나가면서 거짓말을 하도회복이 되지 않은 2 안주도 지난 시점 에 서 못 참 겠 닥다며달하여 성관계를 시도하여 출혈이나고 염증이 생기기도안 지났을 때에도 술을 마시러 밖에였 고요.
(152)하였습
(153)아기를 화장하고 보 낸 증 명 서 를 보여 주 었 을 때 도라도까지..”라며 슬퍼하는 척조차 하지 않았습니 다.”무슨 전
(154)때 본인이 자책을 하는 척을 하며 정관수술을신했었을하고 하기로 약속하고 무섭다고 못하겠다 하여야겠다서 그냥 하고 싶은 데로 하라고 하였습니다..지인들한테 본인 스스로 제가 임신했을의대한테했던 행동에 대해 대충 얘기를 하니 본인 에 문제가 있다게고 정신병원을 가보라 했다 하여 저는 임신후로 우울증이생겼었기 때문에 같이 상담을 받으러 다녔습 니다.그러다 M은 끝까지 가려 하지 않고 도움이 안 된다고 더이상 가지 않겠다 하였습니다..수술 후에 회복을 위해 피부과, 산부인과를 가야 했었는데한 번도 같이 가준 적이 없었습니다.물론 저는 지금까지도 몸이 회복이 되 않았습지 니다.낳은 것과 마찬가지였기 때문에 몸조리를 해야 됐었지만제대로 된 몸조리를 한 적도 없을뿐더러 피부도 많이 안좋아졌고 간간이 하혈을 하거나 호르몬이 정상적으로 돌아오지 않아 자궁 상태 매번 안 좋고 증상이 여러 가지로가다조금만 무리를 하여도 다음날에는 정신을 잘 못 차리고 누워있게 되고요.그러하여 지금까지도 방 송을 제대로 하지 못하 고 작년 임모든터 일 이 스톱 되어있는 상황입니다 .저의 건강에 대해 물어봐 주거나 걱정해 준 적이 없습니
(155)때 저
(156)나타나는중입
(157)신 시점
(158)이렇게까지 행 동했 그땐 그 사람지만이 전 부 라 생 각하였습니다..많이 좋아하기 하였고 원도바보 같았기 때문에체많은 걸 감수하려 했던 거 같습니다..주제가 넘지만 저는 지금까지 그 사람을 택한걸 후회하고있습니다..평생 속죄하며 살겠습니다..
(159)M은 항상 저에게 ‘너 는 항상 너 혼자서 생 각하 고 혼자 판단하는 거 같다 그러지 좀 말라’라는 말을 해왔습니다.본인은 거짓말을 절대 못한다 하고 거짓말이 젤 싫다고 하며 그러면서 거짓말을 항상 해왔습니다.헤어지게 된 경위는 M이 여자 동료 S와 몰래 연락을 주고받았던 사실을 알게 되어 제가 추궁하자 자기가 뭐 했냐고제 할 말만 한다며 연락을 회 그걸피하다 인해 다툼이 생로겨 성격이 안 맞는다 제가 화내는 게 싫다 하여 헤어졌습니
(160)헤어진 뒤 동료 비제 친구를이 만나 고 민 상담 을 하 중던M의 이야기가 나왔었는데 몇 달 전 S가 비제이 친구에게자긴 지금 M과 썸 타고 있다며 자랑을 한 적이 있다는 말
(161)을 들 었 습 니 다.그 시기는 저와 M이 교제 중이 었 던 시 기 였습니 다 .저는 충격을 먹고 사 확인을 위해 S와 얘기해 보려 S를실직접 불렀습니다.우선 M이 저의 임신 초기였 던 작 5월 말 지년나고서부터그 여자 동료의 방송에 5~6차례 정도 들어와서 호감을 표시하였다고 하더라고요.저는 심한 입덧과 몸조차 컨트롤 되지 않게 잠이 쏟아지던때였는데도 무시하던 사람이었습니다..방송에 들어와서 계속 보고 있다 갔었다고 합니다.둘이 전화나 연락도 매번 하고 모닝콜도 해달라 했었다 했고요, 이 부분은 비제이 친구의 증언으로 거짓말을 하지 못말하게 된 것이었습니다.고술자리에서도 만나서 아침까지 술을 같이 마셨다고 자랑했었다 들었습니다 .S의 얘기조차 꺼내지 않았었고 거짓말
(162)M은 물론 저에게
(163)을 하였습니다.
(164)S에게 얘기를 들었을 때 모 순이 많 았었 는데 이 미 저만나기 전에 둘이 전화 통화를 하며 말을 맞추고 온 상태였희를
(165)었습니다.
(166)S는 눈 하나 깜작하지 않고 거짓말을 하였습니다.당장도 연락을 안 하고 있었다고 했고요.여자친구가 있는 줄 몰랐었었다 하였고 그걸 믿고 S도 피해자인 줄 알고 사과까지 하였습니다..친한 지인을 통해 재차 물어보 M은 본인니있다고 분명 얘길 했었다고 못 들었을 리가 없다 단호하게말했 다고 합 니 다 .둘이서 말을 잘못 맞춘 것 같았습니다.비제이 친구가 이일에 대하여 대신 물어보려 하니 저 에 게직접 연락을 준다 하여 제 번호까지 줬다 하여 기다렸지만연락이 오지 않았습니다.제가 화나서 연락을 왜 안 하냐 직접 찾아가서 물어보았는데도 무시했고요전해 들었는데 역시도 제 가 말 을 못 할 거라며 확신하며M은 쫄리는 게 없기 때문에 복귀를 한다 하는 거라며 저
(167)여자친구가
(168)에게 퍼트리면 고소를 하겠다고 했다 합니다 무슨 특정성성립된다고 하면서요..은 S에게 마음은 안주었으니 자긴 잘못한게 없다고 말합니다.다고
(169)을
(170)헤어지기 2주 전에는 제가 엄 청 안 좋은 일을 겪 었습니다..(우선 유튜브와 커뮤에서 너무 심한 희롱과 모욕 때문에정신적인 고통이 심하여 아니라 말씀드릴 수밖에 없었던점 죄송합니다..)
(171)기사까지날 정도로 엄청 큰 일 이 었고요..스토커가 칼과 음독제까지 들고 찾아와서 폭행 .감 금.협박.강간살해 위협까지 받았었습니다.. 실제로 죽을뻔하였습
(172)제가 어찌어찌 대처를 잘하여 무사히 빠져나왔지만 보복이 무서워 신고조차 하지 못하였습니다 처음엔 ..아버지께 겨우 말씀드리고 나서 경찰에 신고를 하고 연계된 병원에서 진술이나 검사를 하였습니다.중간에 M에게 울면서 전화를 하였는데 제 말을 제대 로잘 안 듣고 “그런 일을 당했는데 왜 가만히 있냐”화난 듯이그러길래 제가 병원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고 검사 때문에 나중에 전화를 한다 하 걱정은커녕 와준다는 것였는데조차도 하지 않더라고요..나중에 들었는데 전화를 끊자마자 거의 바로 서든어택이라는 총 게임을 하였다합니다..그리고 웃으면서 방송을 하고 있 었고요..속상하였지만 티를 내진 못하였습니다..무서워서 집에도 못 들어가고 밖에서 떠돌아다니 며 자고있어서 슬퍼하고 있는 카톡을 보냈지만 무시하고 밥 먹어야겠다는 카톡만 보냈고요. .그 뒤 2~3일 뒤 쉬는 날 M이 저의 집에 왔습 니 다.저의 몸은 아직도 수십 개의 상처와 멍이 들어 있었고 정신
(173)적으로도 충격을 먹은 상황이었는데 제가 자고있는 중에욕구를 주체 못 하고 성욕을 해결하려 하였습니다..나중에 이게 맞는 거냐 물어보았는데 본인도 알고 있지만욕구를 멈출 수가 없었다 웃으며 말하더라고요..이지경을 당하고도 만난 저도 정말 바보가 맞습니다만.. 정이 많아 어쩔 없었습니다..수가정말 거짓 하나 없는 진실로 적었습니다이렇게 하고도 저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한 적이 한번도 없었습니M 의 어머니가 임신 때 M에게 뭐라 하였을 때 말고는요..
(174)M이 했던 충격적 일인 들은 지 얼마 안들을된 터라 정 신적으로 상처가 커 잠을 잘못 자고 있었던 상태였는데 그쪽스트리머 관계자분이 급하단 듯이 오시겠다 하여 거절을못 하고 얘 기 를 하였 습 니 다.저에게 선 저격성 발언을 한건 M이 그동안의 일들었지만을 얘기하면 여자라서 피해가 더 큰 건 헤디 님이다, 법정에서 보기 싫어도 얼굴을 계속 봐야 되는데 괜찮겠냐라며 되려 고소 압박을 받았습니다..있었던 일들을 말하는데 말도 안 되는 실드를 치며 임신중 얘기를 하는데 M은 원래 성격이 남 신경을 잘 쓰지 않지 않냐 하거나 낙태 강요를 어찌했는지 자세히 알지 못하시는 상황에서 아들 때문에 무서워서 그랬었다고 했다 하
(175)고스토킹 당했을 때 오겠다 안 한 것도 사람들이 만나는 걸알게 될까 봐 두려워서 그랬었다고 했다고 했고요 그 기사가 3일 정도 넘어서나 나왔는데 말이 안 되는 핑계를 댄 것을 저에게 얘기하였습니다.둘이 말이 다르다며 저에게 사자대면을 하자고 하였습니다..
(176)3:1로요.. 잠을 못 자서 너 무 피곤하여 오늘은 안 될 거 같다 하니 본인들도 잠을 못 잤다고 하였습니다 12시가 다돼가는 시간이었습니다..그쪽에서 대화를 하거나 경청 을 하는 태도가 말 이 안 된다생각이 들었고 저는 입증가능한 사실만을 말하였다 하고그냥 나왔습니다..
(177)M에게 시킨 것인지 관계 얘기 후 10분이 지나고 보여자와주기 식 사과하는 척을 하며 인터넷에 올라온 글이 네으로가 그런 거 아니면 주변 사람이냐며 저를 난감하게 만들었습니다.저는 그런 게 있었는지 신경조차도 안 쓰고 있었고 모르고있었는데요,
(178)M 본인 그쪽에 직이본인접 이 범를 저에게 얘기를 했었다고 했었는데 저에게 증거가 있다면 달라 하여서 저는 걱정이 되어 M과 얘기를 해서 해결해 보려 하였지만 무시당했었고요 뒤에서 조롱하고 정신병자라고 욕하였다고 합니다.물론 그쪽에서도 법적 효력이 없다며 무시당했습니다.한걸 몇 가지법행위를
(179)말하기 정 쉽지 않은 이야기이고 두려운 마음이 드는 건말사실입니다..제가 그동안 방송인이란 직업을 가지며 사실 아닌 일로이나 저의 이야기들로 많은 구설수가 있었었기도 하였고 그걸로 인하여 정신적으로 많이 힘이 들어왔었기도 하였기때 문에
(180)저 또한 신중하게생각에 생각을 거듭하다 이건아닌거같
(181)아 말씀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182)좋지 않은 일을 말씀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183)다시한번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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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많은 일들이 잇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