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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이 과연 착한일인가?
(2)송수진(가명) 38세
(3)(갑상선암이라고 말한 친구들이나 가족은
(4)명의 과연착한 말인가?갑상선암
(5)정말 별로 대수롭지 않게 말하는 거예요.
(6)명의 과인확한 말인가?
(7)그거 별 것 아니다. 괜찮다. 요즘 갑상선암이 암이야?’ 하는)
(8)명이 과연 착한앓인가?
(9)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그런가?’라고 생각했는데
(10)과연 착한 암인가?
(11)막상 제가 갑상선암에 대해서 자료를 찾아보고
(12)명의 과한 착한일인가?
(13)교수님 책을 보고 카페에 들어가서 보니까
(14)명의 과연착한말인가?
(15)다른 암과 똑같은 암이더라고요.
(16)내용 갑상선암
(17)이과연착한말인가?
(18)설6동오5세
(19)‘괜찮은(수술 많이 힘들지 않아, 완쾌가 많이 된데, 그리는데,암이야.)
(20)명의 과언착한알인가?
(21)(나는) 얼마나 걱정되는데,
(22)1. 갑상선암
(23)과한가?
(24)사람들이 (본인이 아니라) 남이 병을 앓고 있으니까
(25)갑상선암명이 과연한 말인가?
(26)강 건너 불 보듯 하고 있는데 참 서운하네요.
(27)1018. 갑상선암
(28)과연착한 암인가?
(29)그런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30)이 과연 인기
(31)한희숙 42세
(32)우울증같은 것이 오더라고요.
(33)좀 무섭고 두려웠어요.
(34)요즘 갑상선암은 암이 아니라고 말하잖아요.
(35)과연 한양인가?
(36)차라리 누구한테 맞거나 어디 아프거나 해서
(37)200 과연 박인가?
(38)상처가 나면 아픈가 보다 하지만
(39)갑상선암은 걸린 사람만 알죠.
(40)이 과학인가?
(41)뭐랄까요. 체력이 바닥이 돼요.
(42)며, 갑상선암
(43)의착한일인가?
(44)이규언 교수
(45)외과전문의
(46)갑상선암 자체가 괜찮다고 너무 알려져 있어서
(47)명의 과연착한 암인가?
(48)주변 시선이 가족조차도 (갑상선암이) 진짜 별 것 아닌 것으로
(49)명의 밝힌 착한 암인가?
(50)감기처럼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51)의 과연 착한 암인가?
(52)(환자가) 그런 것에서 좌절감을 많이 느끼는 것 같아요.
(53)며 갑상선암
(54)다른 암 같은 경우 가령 5년이 지났다고 하면 끝을 보게 되는데요.
(55)명의
(56)갑상선암은 오히려 훨씬 더 긴 여정을 걸어가야 합니다.
(57)명의 연착한암인가?
(58)오래 길을 걷게 되면 쉽게 지치게 되는데
(59)주변 분의 특별한 관심이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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