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경복궁 헐어 버리고 세웠던 조선총독부 청사

(1)그냥 경북궁에 세워진조선총독부
(2)첫 삽질(?) 중인 데라우치
(3)경북궁에 세워진
(4)조선총독부
(5)1926년 10월 1일
(6)제3대 총독 사이토, 낙성식 진행
(7)저도 울고 싶네요!!!
(8)그나 경북궁에 세워진스 조선총독부
(9)총독부 완공까지 10년 소요
(10)초기 예산
(11)300만엔675만엔 600억!
(12)매일 800명 조선인 동원
(13)1년에 200만명
(14)그나 경북궁에 세워진조선총독부
(15)9,600평, 지상 4층 동양 최대
(16)그나 경북궁에 세워진
(17)서양식으로 건축
(18)그나 경북궁에 세워진조선 총독부
(19)천장에 일왕상징 장식
(20)스조선총독부
(21)대회의실에 총독의 옥좌 설치
(22)나 경북궁에 세워진
(23)총독부
(24)입법·사법·행정
(25)3권 독점한 조선 총독
(26)총독부스 조선

(1)그나 경북궁에 세워진
(2)조선총독부
(3)조선총독부 홍보 엽서 제작
(4)그나 경복궁에 세워진조선총독부
(5)비습관형화보교
(6)그날이 알고 싶다”
(7)경복궁 측의 비밀
(8)북악산 아래 더 잡은 경복궁
(9)그나 그날이 알고 싶다
(10)3.75 기울여 세운 조선총독부
(11)그나 그날이 알고 싶다.
(12)조선총독부가
(13)바라본 곳
(14)그냥 그날이 알고 싶다.경복궁 측의 비밀
(15)아마테라스와 일본의 제단 설치
(16)그날이 알고 싶다
(17)조선인에게 신궁 참배 강요.
(18)그나 2020 조선총독부
(19)철거? 이전?
(20)더 일찍 철거했어도….♥
(21)일본 침략의 상징 공간
(22)| 어떻게 해야 할까
(23)논란의조선총독부
(24)경제적 효용성 이유로 유예
(25)논란의 조선 부
(26)철거 논의 시작
(27)시대적 상황 + 국민 여론

(1)그나 2020 조선총독부
(2)경복궁 복원 vs 종부지
(3)2020 조선총독부
(4)철거? 이전?
(5)경복궁 복원 선택
(6)* 철거? 이전?
(7)1945년
(8)조선총독부 제1회의실에서
(9)항복문서 서명식 진행
(10)그나 2020 조선독부철거? 이전?
(11)한국 현대사의 공간이 된 총독부
(12)그냥 2020 조선총독부철거? 이전?
(13)겉은 석조안은 콘크리트,
(14)- 2020 조선총독부
(15)스 철거? 이전?
(16)일제 잔재 복원에 큰 비용을…
(17)결국 총독부 철거
(18)철거를 가장 아쉬워한 사람들?
(19)총독부 철거 결정 뒤
(20)급증한 日관광객
(21)그나 제국주의 향수행쓰
(22)스조선총독부
(23)옛날에 우리 잘나갔지~
(24)그나 제국주의 향수
(25)선조
(26)화려했던 과거를 느끼던 장소

(1)그냥 일제 수탈의 상점
(2)조선총독부 철거
(3)5만여 명이 모인 철거 현장
(4)1995년
(5)대총독부 첨탑 제거 시작
(6)완공 69년 만에
(7)역사 속으로 사라지다
(8)그나 일제 수탈의 상징스 조선총독부 철거
(9)그나 일제 수탈의 상징조선총독부 철거
(10)시원하게 드러난 경복궁
(11)총독부 상징
(12)첨의 행방
(13)독립기념관에 전시된
(14)조선총독부의 현재 모습
(15)그나 총독부 상징
(16)원첨단의 행방
(17)일제 종말을 공간적으로 재현
(18)총독부 철거와 함께
(19)시작된 경복원복궁
(20)회복과 치유
(21)경복궁 복원
(22)광화문 복원,
(23)2010년 1차 복원완료
(24)나 회복과 치유
(25)궁경복복원
(26)2045년까지 단계적 복원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