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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광명시흥사업본부
(2)’내부 정보 땅 투기’ 징역 2년 확정…부동산도 몰수
(3)LH 전 직원 유죄 확정.
(4)”해당 자료는 업무상비밀”
(5)개발 후보지 선정 담당…내부정보 듣고 투기 나서
(6)LH 전 직원 유죄 확정
(7)지인·매제와 함께 투기…땅값 백억 원까지 폭등
(8)1심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
(9)”부동산 사들인 시점 보면 투기 의심・・・
(10)내부 정보 어떤 내용인지 등은 검사가 조사하지 않아”
(11)A씨 등 무죄
(12)’25억 원→100억 원’ 폭등
(13)검찰, ‘내부 정보’ 범위 넓혀 공소사실 추가
(14)2심 수원고등법원
(15)A 씨 취득한 통합개발 관련 정보는
(16)LH 입장에서 외부로 알려져선 안 되는 업무상 비밀”
(17)A 씨 지인A 씨 매제
(18)징역 2년징역 1년 6개월징역 1년
(19)”해당 자료는 업무상비밀”,
(20)대법원, A 씨 징역 2년 확정…투기 부동산도 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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