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1)종료까지 D-5
(2)추석 얼리버드
(3)94,000원
(4)’빛나는 태양’ 몰라본 죄?…검찰, ‘윤
(5)석열 징계 관여’ 이성윤·박은정 감찰개시
(6)2023.09.06 17:36 입력 v
(7)강연주 기자
(8)’직권남용 혐의’ 경위 서면질의서 요구이 전 지검장 “몰염치에 구역질 난다”
(9)박 전 담당관 “검찰, 부끄럽지 않냐”
김기현 국민의힘 땅대표가 ‘반역죄’, ‘사형’ 이야길 꺼냈죠.
그만큼 불리한 상황을 인식한 겁니다.
김만배, 박정훈 대령 구속 기각,
공수처의 인권위 압색,
어쩌면 이미 기울기 시작한 건지도 모릅니다.
조금만 더 견디십시다.
국민의 피폐한 삶이 야당 대표의 얼굴에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