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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원 해외여행 가서 술60병 밀반입하다 걸림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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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술 60병 들고 해외연수…공항 억류된 시의원들
(2)2023-09-06 19:25 사회
(3)[앵커]다음 소식입니다.
(4)용인 시의회 의원들이 말레이시아로 해외 연수를 떠났다가 현지 공항에서 억류됐습니다.
(5)이슬람 문화권 국가라 술 반입은 1인당 1리터 씩으로 제한되는데, 술을 60병이나 들고 갔다가 발이 묶인 겁니다.

남의 나라 공항에서 범죄자 취급 당함

한 나라의 의원이란 인간들이

몰랐으면 그럴 수 있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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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용인시와 코타키나발루의 우호를 기원한다는 현수막 앞에서 환하게 웃는 사람들, 지난달 15일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로 4박 6일 해외연수를 갔던 용인시의회 민주당 소속 기초의원들입니다.
(2)코타키나발루의 관광사업을 벤치마킹한다는 명목을 댔습니다.
(3)의원 8명과 사무처 직원 등 14명이 연수길에 올랐는데 그만 코타키나발루 공항 세관에서 발이 묶였습니다.
(4)이슬람문화권인 말레이시아는 1인당 1리터 이내 주류 반입이 가능한데, 신고 없이 소주 등 주류 60병을 나눠서짐 속에 숨겨 반입하다 적발된 겁니다.
(5)결국 주류에 대한 관세를 내고서야 공항을 빠져나올 수 있었습니다.
(6)의원들은 현지에 전할 선물 용도였다고 해명합니다.
(7)[연수 참여 의원]
(8)”시장님도 만났고 관광청장, 그 다음에 영사관. 저희가 여러 가지 간담회도 하고 그랬거든요. 선물용으로 저희필요해서 다 드렸거든요.”
(9)이번 연수에 든 비용은 2천여 만원.
(10)전액 시의회 예산으로 충당했습니다.
(11)이들은 앞서 터키와 일본 등 2차례 연수를 계획했다 취소해 7백만 원 넘는 위약금을 낸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12)이 역시 시의회 예산이 들어갔습니다.

숨겨 반입 함

알고도 그랬다는 사실이 역겹네

말레이시아 관광사업에는

술60병 밀반입 해서 들어오는 방법도 알려주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잼버리는 관광 다녀온 담당자가 실제 근무할때는 없었다는데

저놈의 관광사업 명목 다녀오는거 해운대도 그렇고..

대체 지들이 뭔데 다녀옴? 관광에 대해서 뭘 안다고

옆집 뽀삐 블로그 운영하는 아줌마가 더 잘 벤치마킹 해올 것 같은데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야 하는거 아니냐 싶다가도

1600만의 개돼지들이 있어서 안되는걸 깨달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병x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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