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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가 출장 마사지를 나온 여성들
(2)에게 마약과 수면제가 섞인 커피 등을 먹여 정신을 잃게한 후 여러 차례 강도 범행을 저지른 남성을 항소심에서감형해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3)이 후보자는 남성이 범행 당시 심신장애 상태는 아니었다면서도, 알콜 사용 장애 등 건강상의 이유와 진지한반성 등을 이유로 형을 줄였습니다.
(4)오늘(4일) KBS가 입수한 서울고법 판결문을 보면,2019년 이 후보자는 강도·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
(5)(향정) 등 혐의로 기소된 남성 A 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한 1심을 깨고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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