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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해병대원 순직, 외압 논란+
(2)해병 전우회 금명간 2차 성명… 원로들도 부
(3)CBS노컷뉴스 홍제표 기자 | 2023-09-05 05:20
(4)이상훈 총재 “70여년 지켜온 충성과 명예 무너지는 것좌시 못해”
(5)지난달에도 ‘공정하고 외부개입 없는 수사, 군의 결자해지’ 입장 발표
(6)해병 예비역, 朴대령 영장 기각된 1일 이후 단체행동 촉구 게시글 봇물
(7)역대 사령관들도 김계환 사령관에 용단 촉구한 것으로알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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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채모 상병 순직 사건과 관련한 ‘항명’ 파동이 장기화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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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후폭풍이 커지는 것에 대해 해병대 전우회가 이르면 5일 2차 입장문을 발표할 계획이다.
(3)이상훈 해병대 전우회 총재는 전날 CBS노컷뉴스와 통화에서 “70년 넘게 해병대가 지켜온 충성스러운 군대의 명예로운 전통을 저버리는 행위는 누구도 용납할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군대도 안갔다온 ㅅㅋ가 감히 해병을 힘으로 찍어누를려고 하니 당연 열받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