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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재팬에 박제된 한국인 유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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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 인기 유튜버 “식민지 시대, 한국 국민의 선두에 서서 일본 3
(2)한글을 보급시켰다” 발언으로 물의
(3)9/3(일) 4:03 배달 393 008
(4)[09월 03일 KOREA WAVE] 일본의 식민지 시대에,한국 국민의 선두에 서서 한글을 보급시킨 것은 일본이다-한국의 유튜버에 의한 과거의 발언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다루어지고, 물의 을 지도하고 있다. 이 인물은 유튜브 채널 ‘용호스’를 운영하며 등록자 20만명을가진 영찬우(32). 온라인 커뮤니티에 지난달 27일 ‘일제가 우리나라에 한글을 보급했다고 하는 20만 유튜버’라는 제목의 투고가 있었고, 거기에 영찬우 씨의 과거 영상이 연관되어 있었다. 그래서 영찬우씨는 다음과
(5)이 문화를 이을 수 있는필요한 고급어
(6)유튜브 채널 ‘영호스’ 캡처(c)news1
(7)같이 주장하고 있다. “일본이 1920년에 한글을 보급했다” “(한반도 사람들을) 노예로 사용하기 위한 최소한의 지식을 주었다” “한문은 중국의 것, 한글만이 한국의 것이
(8)(웃음) | 3시간 전① 숨기기
(9)원래 ‘한글’의 어원도 몽골이 기원으로 일본이 병합했을 때 복잡한 일본어를 이해하지 못했던 조선인(양반은 중국어를 사용하고 있었다)에게 기억하기 쉬운 말을 가르쳐 그냥. 일본이 통치한 대만에서는 이미 고도의 중국어가 보급되어 있었기 때문에호기심 왕성한 대만인이 일본어에 흥미를 가져 일본인이 가르치지 않아도 일본어를기억해 갔다. 물론 대만에 한하지 않고, 우수한 사람들은 일본에 유학도 하고 있었고, 당시 제국대학에는 한국인이나 대만인, 중국인도 있었다. 일본에서 떨어진 나라에서는 어학이 능통한 교사가 일본에서 파견되어 말과 문화를 전하기도 한다. 팔라우제도는 현지의 말에 일본어의 흔적이 있거나 한다. 다만, 몽골의 말도 진화하고 있고, 일본인이 가르친 한글의 명잔은 없을지도 모르지만, 비슷한 표현은 있을지도 모른다.
(10)▼ 회신 19건1091년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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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오늘, 반장픽
(2)”멍청하게 살려면 한글 써라”…일본 누리꾼 ‘환호’

유튜버 용찬우라는 사람이고

한글은 일제가 보급 했다고 해서

지금 SBS, JTBC에 뉴스까지 뜸

이에 일본 반응

한 일본 누리꾼은 “일제가 병합할 무렵 복잡한 일본어를 이해하지 못한 조선인들에게 외우기 쉬운 언어를 가르쳤다”고 말했습니다.

또 다른 누리꾼들은 “감사하라고는 말하지 않겠지만, 일본이 병합하지 않았다면 한국은 중국이나 러시아의 속국이 됐을 것”, “한국이 지금의 생활을 할 수 있는 것은 당시의 일본이 있었기 때문” 등 한글과 한국을 비하하거나 조롱하는 반응을 보여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댓글주의,고소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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