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권이 깡패였던 시절

교권이 깡패였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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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감독관이던 A모 교사에게서
(2)뒷머리를 얻어 맞았습니다.
(3)두발 상태가 불량하다는 것이 이유였습니다.
(4)이후 오 양은 망막이 찢어지고 시신경이 훼손되는
(5)망막 박리 현상을 겪게 됐다고 주장합니다.
(6)200 / 피해학생
(7)맞았을 때 눈 안에 있는 것들이 튀어 나올려고 했고….
(8)상기환자 상병명으로 2012년 12월 31일 우드제술 및 가스 주입술 시행 후 경과관찰 중
(9)초음파수정체유화술, 인공수정체 삽입술,
(10)입술 시행받음. 향후 외래 통한 지속적인
(11)(망막박리의 발생원인으로는 근시, 외상 등
(12)결국 오양은 망막을 봉합하는
(13)우안망막박리로 우안 공막돌륭술, 유리체절
(14)중 망막박리 재발하여 2013년 2월 7일 우안
(15)공막돌륭술, 유리체절제술, 실리콘기름주
(16)인 경과관찰 필요함.
(17)- 등이 있음)
(18)수술 후유증이 남아있는 오양에게
(19)2012. 경상남도교육청 학교폭력 ZERO학교 선정
(20)우리학교는 폭력없는 아저하고 행복한 학교입니다
(21)담임교사 B씨도 회초리 끝 부분과 물통으로
(22)’이마에 충격을 줬습니다.
(23)하지만 학교 측과 두 교사는
(24)폭행 사실을 전면 부인하고 있습니다.
(25)경찰은 오양 친구 등의 진술을 토대로
(26)두 교사에게 폭행 혐의를 적용해’
(27)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28)오양이 시력을 잃게될 가능성이 90%라는
(29)”여기 주차할 때마다동영 243개상 을 끼워
(30)-둬요.
(31)폭행과 실명위기와의 관련성 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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