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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규리 좌윤아의 과거행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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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배우 김규리
(2)(개명 전 김민선)
(3)앵커의 한마디
(4)“광우병 소고기를 먹느니
(5)청산가리를 털어 넣겠다”
(6)-2008년 5월
(7)배우 김규리씨의 원래 이름은 김민선이었습니다. 이름을 바꾼 건 2008년 광우병 파동 때 미국산 소고기를 청산가리에 비유해 논란을 낳은 뒤 1년만이었습니다.
(8)| 정치다
(9)광우병 파동이 괴담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난뒤 이미지 변신이 필요했겠지만,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뒤에는 이른바 ‘개념 연예인’으로 불리며 지상파를 누볐습니다. 굵직한 드라마들의 주연까지 맡았고, 2년간 라디오 프로그램도 진행했습니다.
(10)출처 | TBS 라디오 ‘김규리의 퐁당퐁당
(11)그로부터 15년이 지난 지난주 자우림의 김윤아씨가 ‘개념 연예인’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방사능 비가 내리는 영화속 풍경을 언급하며 ‘영화적 디스토피아가 현실이 되기 시작했다’ ‘지옥에 대해 생각한다’고 썼습니다. 2011년 후쿠시마 원전이 지진해일로 파괴된 뒤, 처리도안된 핵오염수가 바다로 흘러나왔지만, 김윤
(12)아 씨는 불과 5년 뒤인 2016년 일본 오사카에
(13)서 수산물 먹방을 촬영했습니다.
(14)love_yuna 며칠전부터
(15)나는 분노에 휩싸여 있었다.
(16)| 블레이드러너 + 4년에
(17)영화적 디스토피아가
(18)현실이 되기 시작한다.
(19)방사능비그치지 않아가
(20)빛도 들지않는 영화 속 LA의 풍경.
(21)오늘 같은 날
(22)지옥에 대해 생각한다.
(23)김윤아 love_yuna 8월 24일
(24)중학교 과학, 물의 순환,
(25)해양 오염의 문생선과 김제는
(26)먹을수 있느냐 없느냐에 국한되지 않는다.을
(27)생선을 앞세워
(28)최악의 해양 오염 사태는
(29)[반찬 선택 범위의 문제로
(30)러한작없이게찌그진다.
(31)오염수 방류후 “지옥 생각나”…자우림 김윤아 글 후폭풍
(32)참을 수 없는 미쇄
(33)2016년 올리브 ‘원나잇 푸드트립’
(34)물방사능 오염론방류를 환영할 국민은 없수
(35)을겁니다. 국민건강은 물론 외교와도 연결돼
(36)있는 문제여서이 문제는 철저히 과학의 영역
(37)에 남겨둬야합니다.
(38)출처 | JTBC ‘말하는대로’
(39)연대중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점에예인은
(40)서 사회참여역시신중할필요습극니다.
(41)단적인 발 언으면관로업계련큰 피해에생길가
(42)수있다더욱래야할 겁혹시라도니다.
(43)국민의불안심리와 진영 논편리에승달콤해
(44)한 과실을얻으계려는발산된 언이다.라면그냥
(45)넘어갈 순 없는 문 제입니
(46)/와플파이/냉커피 |
(47)이 왕고등 번데기
(48)조일국가입시비리로 온 나라가 시끄러웠
(49)때이른바개념예인들’개발언’은
(50)왜 없었던건지.
(51)개념예인들의개념 발언
(52)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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