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방송사…앵커의 기막힌 변신 ㅎㄷㄷ

(1)”일본은 폐 끼치지 말라”던앵커의 기막힌 변신
(2)민주언론시민연합 입력 2023. 9. 3. 18:54
(3)) & [가]
(4)[민언련 신문방송모니터 보고서] 일본 오염수 방류 180도 말 바꾼 조선일보·TV조선
(5)[민주언론시민연합]
(6)일본 정부가 8월 24일 나라 안팎의 반대를무릅쓰고,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시작했습니다. 134만 톤의 핵 오염수는 30년 이상 장기간에 걸쳐 해양을 오염시키고, 바다 생태계와 수산물 안전성의 위협할 예정인데요. 국민의 불안감은 커지고있지만 언론은 손바닥 뒤집듯 입장을 바꾸며 해양 오염에 대한 시민 우려를 ‘괴담’으로 치부하고 있습니다.

(1)2년 전 조선일보 ‘일, 성의가 있다면 방류
(2)를 늦춰라’
(3)방사능 논란에도… 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4)후쿠시마 원전 방류 계획
(5)2023년부터 약 30년에
(6)후쿠시마서 2023년부터 방류걸쳐 바다에 방류
(7)일본 정부가 13일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에서 나오는 방사능 오염수 2023년부터 약 30년에 걸쳐 해양방류하겠다는 방침을 공식 결정했다.2011년 동일본대지진 직후 한차례 방류한 이후 10년간 누적된 오염수를 더이상저장할 공간이 없기 때문이다. 한국을포함한 주변국들은 당장 강하게 반발했다. 일본 내부에서도 반대여론이 높다.방사능 오염수는 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것인지, 바다로 흘러들면 생 식안전에는 문제가 없는지 등을 문로 풀어본다.오이시오 해류
(8)북대광양 하류
(9)캘리포니아 해류
(10)구로시오 해류
(11)복적도 해류
(12)후쿠시마 제1원전 부지내 총저장량: 137만t오염수 방출오염수 냉각수지하수유입으로포화 예상 시점 방류안하면 2002년 말
(13)현재 저장용량 125만84491%포화)
(14)① 일본은 왜 방류 밀어붙이나지상 저장용량 이미 91% 포화더이상 방류 미룰 수 없다 판단② 해양 방류 안전한가당장은 오염 기준치보다 낮지만장기적 부작용 여부는 아직 몰라③ 한국엔 어떤 영향 미치나동해까지 4~5년 충분히 희석돼”식탁에 악영향 가능성 배제 못해① 주변국들은 왜 못 막았나일본 내 문제라 강제할 수 없어감시 정보 공유와 검증이 관건
(15)2년 전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반대 여론이 높
(16)다고 보도한 조선일보(2021/4/14)
(17)ⓒ 조선일보

(1)2021년 4월 13일 일본 정부가 저장 용기
(2)에 보관 중이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를2023년부터 30년간 바다에 배출한다고발표하자, 조선일보는 일본의 오염수 정화설비로는 삼중수소를 걸러내지 못한다며오염수 방류를 우려했습니다.
(3)<방사능 논란에도...일 원전 오염수 방류결정>(2021/4/14 이영완·유지한 기자)은”한국을 포함한 주변국들은 당장 강하게반발”하고 “일본 내부에서도 반대 여론이높다”며 “후쿠시마 인근 해안에서 잡힌 우럭에서 기준치의 5배에 이르는 방사성물질 세슘이 검출돼 일본의 처리 능력에 의문이 제기”된다고 지적했습니다.

(1)TV조선, 삼중수소 못 거르는 ALPS ‘가장
(2)쉽고 저렴한 방법’ 비판
(3)처리했다지만…70%는 ‘방사성 물질 검출’
(4)사회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의 배임 혐의 관련 ‘골프장 개발업체 대표 조사
(5)2년 전 후쿠시마 오염수 방출이 안전하지 않다
(6)고 보도한 TV조선(2021/4/13)
(7)ⓒ TV조선

(1)뉴스특보’대구’특별재난지역’ 요청
(2)대한민국이 망한다면
(3)언론 때문일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