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재계가 상속세로 칭얼대는게 ㅈ같은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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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의 합병 비율은 ‘1 대 0.35’로 이재용이 지분하나도 없던 삼성물산꿀걱함으로 인해 삼바지분을 더가져올수 있었고 삼전지분도 그냥 가져올수있었음. 그 과정에서 삼바 분식회계는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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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CJ올리브네트웍스 주요주주 구성 변화
(2)지분율 5% 이상 취합 / 자료: 금융감독원 전자공시2016년 말
(3)2014년 말
(4)소유주식수 지분율
(5)CJ(주)이선호100만2738주
(6)이재현(CJ그룹 회장) 14만9667주32만7627주
(7)이재환(이재현 회장 동생)이선호(이재현 회장 아들) 14만9000주11.30%27만357주
(8)이경후(이재현 회장 딸)12만5960주
(9)2019년 말
(10)올리브네트웍스소유주식수
(11)CJ(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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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CJ올리브네트웍스 지배구조 변화
(2)자료: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3)현물출자 후
(4)*2023년 3월말 보통주 기준이재현* 2023년 연내 예정
(5)및 특수관계인
(6)CJ올리브네트웍스

2016년에는 이선호 경영리더의 지분율이 15.84%에서 17.97%로 상승했다. 이재현 회장의 딸 이경후 경영리더 역시 4.54%에서 6.91%로 지분율을 끌어올렸다. 주식 스와프(교환) 방식으로 CJ올리브네트웍스가 CJ파워캐스트를 합병한 영향이 주효했다. CJ파워캐스트 주주였던 이재현 회장 자녀들의 CJ올리브네트웍스 소유 주식 수가 늘어나는 건 필연적이었다. 이후 이재현 회장 자녀들이 CJ올리브네트웍스를 지렛대 삼아 그룹 지주사 CJ㈜ 지분을 확보하는 수순으로 이어졌다. 2019년 인적분할을 거쳐 헬스·뷰티 사업을 담당하는 ‘CJ올리브영’과 IT 시스템 구축 사업에 특화된 ‘CJ올리브네트웍스’로 재편했다. 당시 CJ올리브네트웍스 주식을 지주사 자사주와 맞바꿨는데 이선호 경영리더는 CJ㈜ 지분을 2.75% 취득했다.

비상장사 지분 3세한테 야금야금 먹인다음에 그걸 지주사인 CJ가 합병해서 지주사 지분과 교환하는 방식으로 경영승계작업치고 그 인수한 회사로 CJ CGV유증할때 올리브네트웍스 현물출자로 넘긴다음 CJ는 600억만 유증참여하고 나머지금액 5100억은 개미들한테 다 떠넘기기로 1조유증을 하고

아주 주식으로 개지랄하면서 경영승계하면서 맨날 칭얼대는게 비틱질하는 참피같아서 ㅈ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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