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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 매일경제
(2)“조민은 1000만원인데, 내 후원
(3)금은 20만원.생활고 호
(4)조성신 매경닷컴 기자(robgud mk.co.kr)
(5)입력 2023.9. 2. 18:00
(6)(왼쪽부터)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의 딸씨, 조
(7)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 씨 모습 [사진=연합뉴스]
(8)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의 딸(27)가 생활
(9)고를 호소하며 은행 계좌번호를 공개했다.
이런걸 두고 사필귀정이라고 하나???
20만원도 아깝지만…..
아이들 분유값 기저귀값이 필요하면 각각 아이 아빠들한테 연락하면 될텐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