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항사 갑질에 당했다는 걸스데이 혜리 근황 ㄷㄷㄷ

외항사 갑질에 당했다는 걸스데이 혜리 근황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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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혜리 “1등석 예약했는데 이코노미로 다운” 외항사 횡포폭로
(2)”환불도 불가…마음에 안 들면 다른 비행기 타라고” SNS에 토로
(3)(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2023-08-31 09:09 송고
(4)한달 반전에 예약하고
(5)좌석까지 미리 지정했는데
(6)퍼스트클래스 좌석이 없다고
(7)이코노미로 다운그레이드
(8)환불도 못해주고
(9)자리가 마음에 안들면
(10)다음 비행기 타고 가라는 항공사 하하
(11)심지어 두자리 예약했는데
(12)’어떻게 둘다 다운 그레이드 될수가 있나요
(13)하고 싶은 말이 산더미인데 제대로 못해서영어공부 열심히 해야지 생각한 순간이었네요
(14)너무나도 황당한 경험
(15)여러분은 조심하시기를…
(16)배우 혜리 인스타그램 갈무리
(17)혜리가 항공사의 횡포를 폭로하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18)31일 가수 겸 배우 걸스데이 혜리는 “한 달 반 전에 예약하고 좌석까지 미리 지정했는데 퍼스트 클래스 좌석이 없다고 이코노미로 다운 그레이드됐다”고 글을 남겼다.

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156519

와..

1등석을 이코노미로 다운..?

ㄷㄷ 개빡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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