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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가 신생아 7명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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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병원신생아실에서 근무했던 30대 간호사 루시 렛비,
(2)[자막뉴스] 신뢰 받던 간호사였는데…신생아실의 ‘비극’ / YTN
(3)아기 7명을 살해하고 6명을 살해 시도한 혐의로
(4)유죄를 인정받아 영국 사회가 충격에 빠졌습니다.
(5)[자막뉴스] 신뢰 받던 간호사였는데..신생아실의 ‘비극’ / YTN
(6)렛비는 잉글랜드 체스터 백작부인 병원에 일하면서남아 5명 여아 2명을 살해했습니다.
(7)자막뉴스 ww
(8)주로 야간 근무 중에 아기들에게 일부러 공기를우유를 강제로 먹였고 인슐린에 중독시키기도 했습니다.
(9)자막뉴스 WOR
(10)이 중에는 미숙아나 쌍둥이도 있었고 한 아기는
(11)태어난 지 하루 만에 살해됐습니다.
(12)자막뉴스] exculting thate myself
(13)2 2018년 체포된 뒤 집안에서는
(14)범행을 인정하는 내용의 메모장이 나왔습니다. m
(15)”아기들을 일부러 죽였다…
(16)아기들을 돌볼 만큼 좋지 않기 때문.
(17)나는 끔찍하고 악한 사람이다.”
(18)아기를 일부러 죽였고 자신은 아기들을 돌볼 만큼
(19)좋지 않고 끔찍하고 악한 사람이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20)검찰은 렛비가 가장 약한 아기들을 돌볼 정도로
(21)신뢰를 받았고 철저히 범행을 숨겼다고 밝혔습니다.
(22)아기를 공격하는 모습을 들켰을 때는 간호사인
(23)자신을 믿으라고말할정도로 대보였습니다.담함을
(24)범행을 계속 부인하고 있지만, 검찰은 그녀가 냉혈하고 잔인하고
(25)계속 말을바꾸며계산된거짓하고 있다고 판단했습니다.을
(26)니콜라 에번스 / 체셔 경찰서장
(27)이 사건둘을러싼상황에 대한 조사는 20175년시작되었습니다.월에
(28)그 이후수백로명의증인이전담형사팀에진술해주었습니다.
(29)렛비는 평어린 시절을 보냈범한를 모 으가족 중 처음으로고
(30)대학에 진학해기대기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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