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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허벅지 높이까지
(2)현장영상 •
(3)크건복지에
(4)격노한 김정은
(5)지적 저능아들
(6)”당과 혁명 앞에 지닌 책무에 불성실한 시들을
(7)절대로 서울 수 없다고
(8)정말 틀려먹은 것들이라고
(9)뻔뻔스럽고
(10)’뻔뻔스럽고
(11)불순하기 그지없는 태도를 취하고 있다고 엄하게 지적하셨습니다.
(12)어제(21일) 평안남도
(13)간석지건안석 간석지설종합기업소
(14)에 심심치 않은데
(15)어떻게 되어 내각과성 중앙기책임 일꾼들은관의
(16)현장에얼굴도 내밀지 않는지 모르겠 다고
(17)조선중앙TV 오늘(22일)
(18)간석지건설국장은자기는
(19)크게 할 일이 없기 때문에 돌아가겠다고
(20)당 위원회에 제기하다가 비판을 받고도
(21)조선중앙TV오늘(22일]
(22)기업소 사무실에서 맴 돌 허며공사용으로 국가로부터문것마저송세월한
(23)배수급받은
(24)많은 연유를 떼내어
(25)몰래 은닉해 놓행위까지 했다는데는
(26)수행에 대한무사 소 한 의지조차 여행위라고 엄하게 비판하공
(27)의식적인태셨습니다
(28)올해 6월부터 농경지 침수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29)배수 구조물설치공사를한다고 하면서 “
(30)·국가건설 허가받지 않고도
(31)건설 감감거칠게 진행한식으로독기관의독통제없이도
(32)날림것마저.
(33)숨은 제방으로 물이 새는 것을 사전에 발견하고도데
(34)하는책세을우않았다대
(35)그결과 전달빛이들이 무책임한 일 본새로사업을 딱 받아먹고 있다제고 하 시면서
(36)국가 경
(37)경종을 경종으로 받아 줄 모르는들일저능적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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