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터에서 우크라이나 병사들이 즐기는 게임

(1)연합뉴스 2
(2)전쟁터에 있는
(3)우크라이나 병사들이
(4)휴식 시간마다 즐기는
(5)게임이 있는데
(6)21일(현지시간)
(7)미국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8)우크라이나 병사들은
(9)휴식 시간을 틈타 스마트폰으로
(10)화면 : world of tank 유튜브
(11)◆ 자료화면
(12)온라인 게임 ‘월드 오브 탱크’를
(13)하는 것으로 알려져
(14)포탄이 넘나드는 긴박한 전장에서
(15)온라인 전차 게임을 즐기는 이들은
(16)게임을 통해 팀워크와
(17)기동전술을 익히기도 한다고 말해
(18)”시간이 조금 남을 때면 가끔
(19)(월드 오브 탱크) 게임을 하곤 한다”
(20)나자르 베르니호라(21) 중위
(21)최근치열한 전투가 이어지는
(22)동부 전선 아우디이우카 외곽에서
(23)NYT 종군기자와 만난 전차부대 지휘관
(24)ORPEMA안톤의LITYPMOBA도
(25)월드 오브 탱크 게임 아이콘이
(26)설치돼 있어
(27)”처음엔 병사들이왜이 게임을 하는지
(28)이해하기 어려웠는데,
(29)드미트로 프리스흐만/월드 오브 탱크 e스포츠팀 선수 출신
(30)긴장을 풀고 동료들과 어울리는그들은 단지
(31)것이라는 사실을 나중에야 깨달았다”
(32)드미트로 프리스흐만/ 월드 오브 탱크 e스포츠팀 선수 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