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서 층간소음에 ”유독물질 테러”…범인은 화학 전공 中 유학생

美서 층간소음에 ''유독물질 테러''…범인은 화학 전공 中 유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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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美서 층간소음에 ‘유독물질 테러’…
(2)범인은 화학전공 中 유학생
(3)이보배 객원기자 ☆
(4)입력 2023.08.28 22:29 수정 2023.08.28 22:29
(5)이웃집 문틈에 유독 화학물질을 주입하는 중국인 유학생. /사진=연합뉴스
(6)미국 플로리다주에서 화학을 전공하는 중국인 유학생이 아파트 위층에’유독물질 테러’를 벌여 경찰에 붙잡혔다. 층간소음이 테러의 이유였다.
(7)지난 26일(현지시간) NBC 방송 등은 플로리다 탬파 팜스의 한 아파트에 사는중국인 유학생 A씨(36)가 이웃집의 현관문 밑에 주사기로 유해한 화학 물질을주입했다고 보도했다.

1. 1년전부터 미국의 한 아파트에서 중국인 유학생이

화장실 변기가 시끄럽다고 시비걸었다함

2. 그러던어느날 10개월 된 딸이 구토증상이보임

3. 혹시 몰라 아빠가 초소형 cctv를 문앞에 설치함

4. 확인결과 중국인 유학생이 남의 집 문에 화학약 주입하고있었음

(중국인은 화학전공 박사학위 준비중이어서 전문가였음)

5. 출동한 경찰도 구토증상 일어나서 경찰 폭행혐의 추가 됨

6. 중국인에게 6만달러 손해배상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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