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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재명, 횟집 장사 망친 책
(2)임져야…수산물 불안 선동했다”
(3)입력 2023.08.27. 오후 6:56 (기사원문
(4)맹성규 기자
(5)1) 가가
(6)하태경 국민의힘 의원 비판
(7)“급격한 소비위축 이어져”
(1)시민단체 진화 특별위원회 이미지 텍스트 확인
(2)공익성 강화 위한 제도 ㄱ
(3)일시 2023.8
(4)국민의힘 하태경 의원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시민단체 공익성 강화를위한 제도 개선 및 지원방안 모색’ 토론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5)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27일 “우리 수산물 불안하다고 선동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횟집 장사 망친 책임을 져야 한다”고 비판했다.
(1)하 의원에 따르면 이 대표는 자갈치시장을 이미지 텍스트 확인
(2)방문한 당시 한 상인에게서 전복회 시식을권유받았는데, 이를 받아먹은 후 맛있다면서도 ‘이걸 앞으로는 걱정하면서 먹어야한다’고 말했다고 한다. 하 의원은 “국민을안심시키기는커녕 앞으로는 회를 먹으면안 된다는 공포 메시지를 던진 것”이라고지적했다.
(1)하 의원은 “(이 대표는) 서면역 집회에서 이미지 텍스트 확인
(2)는 ‘오염된 바다를 누가 찾겠나’, ‘이 향기좋은 멍게를 대체 누가 찾을 것이냐. 김이오염되면 김밥은 대체 무엇으로 만들 거냐’는 등 국민의 불안감을 부추겼다”면서“실제로 이 대표의 이날 발언 이후 우리 수산물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졌고 급격한 소비 위축으로 이어졌다. 그 책임은 국민이반드시 이 대표에게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사태의 원인이
쪽바리의 오염수 방류인데
쪽바리한테 항의 한 번 못 해보고
국내에서 책임 추궁하고 자빠졌네.
하태경은 수산물이
안전하다고 장담할 수 있냐?
안전하면 굳이 바다에 버릴 이유가 있나?
육지에서 충분히 소비가 가능할텐데
수산업 종사자가 망하면 1차로
쪽바리 정부한테 책임을 물어야지
또 국민 심판 타령하고 자빠졌네.
쉬쉬하면 수산물이 잘 팔려?
이거야 원~ 어느나라 국회의원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