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버스기사 난이도

정류장 접근하는데 할머니가 넘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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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제보자 A씨가 공개한 폐쇄회로(CC) TV 영상에
(2)따르면 승객 B씨는 버스가 정차하기 전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곧 넘어졌다. 놀란 A씨는 차를 세운 뒤 B씨를 일으키며 ‘괜찮냐’고 물은 뒤 자리에앉았다. 약 6분 뒤 A씨는 B씨를 부축해 하차를도와 약국까지 데려다 줬다.
(3)A씨는 당시 상황에 대해 “피해자가 스스로 넘어진 듯해서 도의적인 측면에서 넘어진 분을 부축해서 정류장 근처 약국까지 모셔다드리고 연락처 드렸다. 그날 근무를 마치자마자 사고 영상을가지고 경찰서에 찾아가서 영상 제출하고 신고했는데 ‘내 잘못이 있냐’고 물었더니 경찰도 잘못없는 거 같다고 했다. 그러니까 보험사에서 사고접수를 안 해줬다. 그런데 피해자 측에서 저를사고 미조치라 주장하며 합의금을 요구했다. 합의해 주면 취하해 주겠다고 한다”고 토로했다.

차 세우고 약국 데려갔음

찝찝해서 영상 들고 경찰서 갔는데 괜찮다고 함

보험사에서도 안 받아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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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어 “경찰에서 2시간 넘게 조사를 받았다. 면허
(2)가 날아갈 수 있는 상황이다. 사고 미조치에 해
(3)당하냐. 가족의 생계가 달려 있다”고 억울해했다.

근데 뺑소니 신고해서 합의금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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