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에서 정청의 부하들이 이자성을 의심하지 않은 이유

신세계에서 정청의 부하들이 이자성을 의심하지 않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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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충 중구파의 정청파에 대한 습격 이후
(2)”근데 자성이 형님은 티끌 하나 안 다치고 멀쩡하시네?어떻게 혼자 멀쩡하실 수 있는 거임?”
(3)”뭐 시발 너는 그럼 경찰 끄나풀이 오석무 그 새끼 말고우리 조직에 하나 더 있었고 그게 자성이 형님이라고 말하고 싶은 거냐?
(4)안 그래도 정청 형님 칼침 당하시고 우리 전부 초상집 분위기인데 여기서 자성이 형님 뒷통수를 치려고?”
(5)”아니 근데 씹 이상하긴 이상하잖아. 어떻게 혼자 멀쩡하
(6)시냐고. 정청 형님은 저 꼴이 되고 우리도 전부 다 어디
(7)한 군데씩은 박살났는데.”
(8)”아 이 씹탱이 진짜 뒤질라고. 자성이 형님은 정청 형님
(9)이랑목포밑바닥에서8년같이 해오을분이여.신
(10)사실상공창업주에 우리 모동두의형님지랄도신데
(11)정도해라.”껏
(12)”아니 그래도 경찰이 형님 집을 보호했다는 것도 있고 뭔
(13)가좀…이번 일로 잃으신 게 하나없잖아.”
(14)”야 ㅈ됐어 시발;;”
(15)”형수님(이자성 부인 한주경) 이번 일로 유산하시고이셨 음;”
(16)지금응급환자로실려가
(17)(탈룰라)
(18)”시발 새끼야. 뭐? 피해 없어? 닌 앞으로 자성이 형님가관 련 해 그냥 아가리 닥서라.”
(19)쳐
(20)(입꾹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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