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버리 괴담 근황 ㄷㄷㄷ

(1)자막뉴스 DOLUTICS
(2)대표단텐트
(3)잼버리 열무 (營門·영지인문)
(4)비슷한 사례는 이뿐만이 아닙니다. 대나무로 만든 잼버리의 상징,
(5)’영지의 문’ 제작 명목으로 3천만 원짜리 계약을 따낸 한 업체.

(1)사막뉴스
(2)경력있는 전문가의 원투원 기법으로 개인별 눈매맞춤 속눈썹연장
(3)블로그를 보니 속눈썹 시술 전문이라고 홍보합니다. 지금은 옷가게로변한 예전 매장 사진을 보면 역시 속눈썹 시술 전문임을 내세웁니다.

(1)주소지로 추정되는 또 다른 장소를 찾았습니다.
(2)하지만 간판은 사라졌고 문은 보시는 것처럼 굳게 잠겨 있습니다.

(1)자막뉴스 POUTIES
(2)해당 업체는 비록 1인 기업이고 주력 업종은 아니지만,상징물 제작에 문제는 없었다고 항변했습니다.

(1)새만금 잼버리 행사 기간에 세계 각국에서 온 자원봉사자들에겐간식이 제공됐습니다.

(1)니 컴퓨터
(2)임대 판매
(3)간식 납품 업체 한 곳을 찾아가 봤더니
(4)사무기기를 판매하는 동네 가게였습니다.

(1)자막뉴스 Youmes)
(2)업체 관계자
(3)편의를 좀 봐주면 안 되느냐… 소모품 거래하면서 (대회장을) 왔다 갔다하니까. (입찰은 없었던 거죠?) 그렇죠. 입찰 조건도 안 되고요.

(1)잼버리 백서, 전북도청 입점 문구점이 제작 총괄

(1)”경험 반영해 선정” 해명제ID YTN
(2)개막 한 달여 남긴 7월 초 계약…”수의계약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