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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수 괴담의 출처와 유포자가 발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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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의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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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불과 몇 년 사이에…
(2)김기현 당시 국민의회 의원(2020년 10월 26일. 외통위 국정감사)
(3)알프스라고 하는 다핵종 제거 설비를 예고했다고 하지만 여전히 삼중수소,
(4)9 트리튬이 남아 있고 이것은 각종 암을 유발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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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결정 규탄 및
(2)원전 오염수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대한민국 정부의
(3)적극적인 대책 촉구 결의안
(4)발의연월일 : 20214 29
(5)발의자 조태용·강대식 · 김기현김석기·김성원·김태호박대수·박진・이태규전봉민·정진석 · 정찬민지성호·최형두·태영호한무경 의원(16인)
(6)일본 정부는 2021년 4월 13일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해양 방류결정을 전격 발표했다.
(7)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는 매일 140 톤 이상의 방사능 오염수가발생하고 있으며, 포화 시점인 2022년에는 약 137 만톤에 달하는 방사능 오염수가 누적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일본 정부의 발표에 따르면 2023년부터 30 년에 걸쳐 약 137만톤에 달하는 방사능 오염수가바다로 버려지게 된다.
(8)일본 정부는 오염수가 깨끗하고 안전하게 처리된다고 주장하지만,
(9)▲ 국민의힘 의원들이 지난 2021년 4월29일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출을 규탄하는 내용으로 제출한 결의안, 사진=국회 의안검색시스템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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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오염수 성분에 대한 투명성이 부족하고 처리 과정에 대한 과학적 검
(2)즘이 미흡하여 국제사회가 크게 우려하고 있다. 후쿠시마 오염수에는인체에 치명적인 삼중수소를 비롯하여 60여 종의 방사성 물질이 포함되어 있는데 완전한 제거가 어렵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3)그럼에도 일본 정부는 주변국은 물론이고 바다를 공유하고 있는 대한민국 정부에도 정확한 정보 제공이나 오염수 방출 계획을 공유하지않았다.
(4)이와 관련하여 대한민국 정부는 지난 2018 년에 일본 정부의 원전오염수 해양 방류 계획을 확인했지만 그동안 소극적인 대응으로 일관하여 일본의 오염수 방류 결정 과정에서 완전히 배제되었다. 후쿠시마오염수 방류 문제에 대한 예방외교의 총체적 실패가 아닐 수 없다.
(5)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해양 방류는 인류와 미래세대의 생명과 건강에 직결된 문제이자 해양 생태계의 안전과 수산업계의 생존이 달린중차대한 사안이다. 그렇기에 과학적 근거와 투명한 절차에 따른 철저한 검증 및 안전성 확보가 필수적이다.
(6)이에 대한민국 국회는 일본 정부의 일방적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해양 방류 결정을 규탄하고, 그 과정에서 우리 정부가 적절하게 대응
(7)▲ 국민의힘 의원들이 지난 2021년 4월29일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출을 규탄하는 내용으로 제출한 결의안, 사진=국회 의안검색시스템 갈무리

유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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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TV 조선
(2)”삼중수소 못 걸러내…다른 방사성
(3)물질도 기준치 1만4천배”
(4)입력 2021.04.13. 오후 9:04 수정 2021.04.13. 오후 9:17
(5)송무빈 기자 TALK
(6)1) 가가
(7)처리했다지만…70%는 ‘방사성 물질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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