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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현장 실사 없이 업체 선정
(2)대표단텐트
(3)엘살바도르
(4)잼버리 영문 (營門·영지의 문)
(5)잼버리 영지의 출입구, 대나무로 제작
[앵커]
세계 각국의 원성을 샀던 새만금 잼버리에 대한 이야기 좀 해볼게요.
운영이 얼마나 주먹구구식으로 이뤄졌는지 YTN이 하나하나 집중적으로 따져보겠습니다.
‘황당 계약’ 그 자체였습니다.
………….
이번엔 잼버리 상징물 제작 업체 볼게요.
3천만 원짜리입니다.
제작업체를 봤더니 속눈썹 시술을 전문으로 하는 곳이었더라고요?
취재진이 주소지를 찾아가 봤더니, 지금은 옷가게로 변했고, 간판은 사라졌더라고요.
애써 집중해서 의미를 좀 찾아본다면…?
잼버리 상징물 밑에 달린 참여국의 국기들을 ‘속눈썹처럼’ 표현한 걸까요?
YTN이 확인한 사례는 지극히 일부입니다.
기네스북에 오를듯 슈킹 기네스북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