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들썩이게 했던 괴담 5선

한국을 들썩이게 했던 괴담 5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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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을 떠들썩하게 했던괴담 5선
(2)1. 빨간마스크 괴담
(3)1970년대 말 일본에서 시작돼 1983년 부산에상륙했다. 20년 넘도록 잊을 만하면 다시 퍼지는괴담. 내용은 이렇다. 빨간 마스크 쓴 여자가
(4)아이에게 다가가 “내가 예쁘니?” 라고 묻는다.
(5)| 3 지= 영화 ‘나고야 살인사건”
(6)“예쁘다”고 대답하면 여자는 마스크를 벗는다.여자 입은 귀밑까지 찢어져 있다. “안 예쁘다”고대답할 땐 아이의 입을 귀밑까지 찢어버린다.어떤 대답을 하든 끔찍한 일은 피할 수 없다는것이다.
(7)1990년대
(8)대한민국 학교를 강타한
(9)반人반猫 ‘홍콩할매’
(10)2. 홍콩할매 괴담
(11)한 할머니가 고양이를 가방에 넣어 홍콩행
(12)비행기를 탔다. 비행기는 추락하고 할머니와
(13)고양이 영혼이 합쳐져 귀신이 된다. 홍콩할매가
(14)밤만 되면 아이들을 습격한다는 내용이다.
(15)홍콩귀신 소동
(16)아동유괴 방지 차원에서 이른 귀가를 종용하기위한 수단으로 확산시켰다는 설이 있다. 괴담의
(17)파장력은 너무 커져, 아이들이 등교 거부까지
(18)하는 일까지 일어났다. MBC 뉴스데스크에서
(19)괴소문에 동요되지 말 것을 호소하기도 했다.
(20)3. 자유로귀괴담신
(21)한밤중 자유로에 가면 선글라스를 낀 여인이
(22)히치하이킹손짓을 하며 서있다. 가까이서 보면
(23)그것은 눈 부분이 검게 뚫려있어 선글라스처럼
(24)보인다는 것이다.
(25)목격자경험은 조금씩 다르지만, 눈이 뚫려들
(26)있는 20대여성이점모두같았다.
(27)자유안개로는자주 일어나 교통사고에가
(28)취약구역이다한.때문에운전자 착시라는
(29)의견도 있었다.
(30)4.김민지 괴담
(31)한국조폐공사 사장 딸 김민지가 납치된뒤 토막
(32)살해당했으나 범혼 을 달인잡히은못했다. 사장이지
(33)딸의원래기숨위화폐 도안해넣 었 다이에것름과
(34)토막사체를은그림처럼다.
(35)당시 “이름과 사체를 모찾아낼 경우 귀신이두
(36)사지찢를어죽인소다”는동문까지반했
(37)하지만”김민지는이름을가진 사장 딸은
(38)없으며 화폐 도안도사독단으로 결정되는 게장
(39)아니다”라고조폐공사가직접 해명했다.
(40)5. 장기적출괴
(41)길 잃은 노인이 도움을 청한다그.가준 음료를
(42)마시정신을고잃는다.장기가적출된 채
(43)버려진다. 중국서 돌 던 한국까지 확산돼담이도움 청 하 는 이를 경계하는 현상 이 생 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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