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과 환경을 외치던 녹색당 대표 김예원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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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마상습흡연’ 김예원 전 녹색당 대표 기소
(2)입력 2023.08.22. 오후 3:08 수정 2023.08.22. 오후 3:09 기사원문
(3)정은 기자
(4)가가 ⑤ ㅁ
(5)탄소중립녹색성장기본법으
(6)반대한다 E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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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김예원 전 녹색당 공동대표[연합뉴스 자료사진]
(2)(서울=연합뉴스) 송정은 기자 = 서울서부지검 형사3부(김창수 부장검사)는 2021년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대마를 상습 흡연하고 소지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 로 김예원 전 녹색당 대표를22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3)검찰은 5월 사건을 경찰에서 넘겨받은 뒤 김 전 대표가 대마를 단순히 소지·흡연했을 뿐 아니라지인인 60대 남성 A씨에게서 받은 훔친 대마를 상습적으로 피웠다는 사실을 추가로 밝혀냈다
(4)검찰은 A씨도 마약류관리법 위반·절도 혐의로 함께 불구속 기소했다.
(5)김 전 대표는 2019년 청년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2021년 녹색당 당무위원장을 지내고 같은 해7월 당 공동대표에 당선됐다. 대마 흡연과 관련한 경찰 조사가 시작되자 지난 2월 사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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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청랑법 제3조, 제17조, 제18조 위헌확인 헌법소원 청구 기자회견 –
(10)페미니즘 정치가로막는 정당법은 위험이다
(11)일시 2023. 01.26.(목) 11:30 장소 헌법재판소 앞 페미니즘당 창당모임 외 12개 시민단체와 정당, 그리고 25명의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