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여기가 거기인데….(중국에서 온 밀입국자)

()

이미지 텍스트 확인

(1)’제트스키 밀입국’ 중국인, 혼자 나침반 보며 14시간 이동

제트스키를 타보신 분은 알겠지만 이거 상당한 신체적 힘이 필요하고

14시간은 정말 생각도 못할 수준인데

이미지 텍스트 확인

(1)중국 인권활동가로 활동 중인 권평이 2016년 국가주석인 시진핑을 풍자하는 티셔츠를 입고 자신의 SNS상에 올린 사진, 권평은 시진핑+히틀러를 의미하는 시들라라는 글귀가 적힌 티셔츠를 입고 연길시 거리를 배회하다가 중국 당국에

이 분이 타고오심.

이미지 텍스트 확인

(1)거리 측정
(2)경로에 추가하려면 지도를 클리하세요.
(3)좀 거리: 364.81km (226.68마

거리가  이정도….

망명을 신청하기는 했지만 사실상 여기가 거기랑 차이가 크게 없는데 말이죠 ….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