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매장에 자꾸 오줌싸고 도망간다는 여자손님들

무인매장에 자꾸 오줌싸고 도망간다는 여자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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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무인매장 바닥 액체 흥건…”바코드 찍으며 서서 오줌” CC
(2)TV 본 점주 충격
(3)(서울=뉴스1) 소음이 기자 | 2023-08-22 16:52 송고
(4)(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5)무인매장에서 소변을 누며 계산하는 일부 손님들 탓 고통받는 자영업자의 사연이전해졌다.
(6)지난 20일 무인매장을 운영하는 자영업자 A씨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매장에서오줌 싸고 가는 사람들 흔한가요?”라며 하소연을 털어놨다.

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147717

A씨는 지금까지 매장에 오줌을 싸고 간 손님은 7명 정도라고 밝혔다. 그는 “확인된 사람만 성인 여성 3명, 초등학생 3명, 고등학생 1명이다. 애들이야 이해하지만, 어른들이 조절 못 하고 뒤처리도 안 하고 간다”고 황당해했다.

“싸고 간 사람들 죄다 여자들이다. ‘여자들이 어떻게 싸고 가?’하면서 안 믿는데 바코드 찍으면서 서서 싸고 결제하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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