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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경미2시간 •
(2)최근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야밤에 청와대 관저를 다녀갔고, 관저의 가구도 바꾼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3)대통령들의 거주 공간이었던 청와대 관저를 관람하다 보면 유독드레스룸은 창문을 통해 내부를 볼 수 있도록 해놓았습니다. 늘어선 옷장을 통해 옷이 많았을 것이라는 연상을 유도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4)’청와대, 국민 품으로’라는 구호가 무색하게, 대통령실은 청와대의 상춘재와 영빈관을 야금야금 사용해왔는데, 앞으로 관저도사용 대열에 끼게 될지 궁금합니다. 이럴거면 왜 천문학적 비용을 들여 용산으로 옮겼는지 다시금 묻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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