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잡을뻔한 계곡 불법 물놀이장

사람 잡을뻔한 계곡 불법 물놀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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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불법 영업에 초등생 2명 하마터면…
(2)불법 영업에 하마터면..….
(3)피해 아동 어머니
(4)(첫째는) 다리만 끼인 상태로 계곡 쪽에 얼굴 처박혀서 이렇게
(5)빠져 있었고, 둘째가 먼저 그 구멍으로 빨려 들어가서 반대쪽으로
(6)7 떠내려가고 있었어요, 죽은 애처럼.
(7)불법 영업에 하마터면..…
(8)’물막이’ 계곡물 빼내는 과정서 급류 휩쓸려
(9)불법 영업에 하마터면…
(10)이세준 광주 숭덕고등학교 3학년
(11)’입을 열어서 혀를 꺼내라’고 하니까 이 친구가 바로 알아채서
(12)7 입을 열어서 혀를 꺼내니까 몇 초 후에 숨이 돌아오더라고요.
(13)식당에서 계곡 막아놓고 물놀이장으로 쓰다가 갑자기 물 빼니 하류에서 놀던 초등생 2명 휩쓸려 익사할뻔한거 고등학생들이 살림
(14)식당 사장 (음성변조)
(15)우리가 사실은 물을 빨리 뺀 것은 잘못이지만,
(16)뉴스 제보02.781.4444여러 가지 여기서 장사를 하면서 고충이 좀 많죠.
(17)식당주인:아 예 미안함다 근데 나도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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